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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1113일 지난 핸폰

뭐 특별히 잘난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못난것도 없던...핸펀..
이거 1년정도 더쓰고 바까야 겠다...짜쉭이 요즘 넘 오락가락한단말야
세븐인지 박정안지....갸네들이 선전했었던것 같은데....에이..누가 선전한게 뭐가 중요하누?
지금은..저모냥인걸..ㅡ``ㅡ


저쪽 마을의 정모 주임은 "샤인"이라는 놈을 가지고 와서 지름신을 더 부축인다... 참아야 하느니라~!
할부에 이것 저것 다 갚음 개털이다..조심해라 이러다 정말 바가지 찰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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