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기존에 쓰고 있는 kamzi.com을 아주 뭉게(?) 버렸는데 잘한 일인지...걍 냅둘걸 그랬나?
tistory에 이사와서 좋아진건 걱정이 없어졌다는 것. 뭐 용량걱정 엄쮜..도메인 유지비 안내도 되지..
글두 왜 자꾸 kamzi.com이 그리운거냐..OTL...
빨랑 방안을 모색해야지...방치했다간 몇년동안 유지비용이 거저? 나갈텐데..
주단위로 계획을 짜려니 힘드네 달단위에 익숙해져 있어서 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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