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9....
많은 생각이 나게 하는 숫자...
어젠 오전부터 에어컨도 안나오고 물도 안나오고...비와서 눅눅하지 정말 돌아가시는 줄 알았네..
요즘은 핸폰가지고 영화도 보고,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도 하고 있다..(이건 핸폰에서 안되고..^^;;)
시간죽이기(?)엔 정말 최고인듯하다. 3-4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니...예전에 이러한 이유로 게임을
멀리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잘게 쪼게서 관리를 해도 모자를 시간들을 생산성 없는(?) 게임에 빠지려하니
...이젠 그만 할 때도 된듯한데...
오늘은 어제처럼 눅눅하진 않겠네...
많은 생각이 나게 하는 숫자...
어젠 오전부터 에어컨도 안나오고 물도 안나오고...비와서 눅눅하지 정말 돌아가시는 줄 알았네..
요즘은 핸폰가지고 영화도 보고,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도 하고 있다..(이건 핸폰에서 안되고..^^;;)
시간죽이기(?)엔 정말 최고인듯하다. 3-4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니...예전에 이러한 이유로 게임을
멀리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잘게 쪼게서 관리를 해도 모자를 시간들을 생산성 없는(?) 게임에 빠지려하니
...이젠 그만 할 때도 된듯한데...
오늘은 어제처럼 눅눅하진 않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