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질하고 있는데 문득 비 오는 소리가 들렷다..사실 아까부터 왔었는데...근데 왜 빗소리에 카메라를 꺼내들고 다림질 하다만 옷을 찍었을까...
음...음악을 참 오랫동안 안들었던것 같은데...난 걍 빠른곡들이 좋더라..쉽게 휩슬리(?)는 스탈이라.. 이런음악 듣고 있으면..차키 들고 나가버릴것 같다는...^^;; 옆방(tm**.tistory.com)에 음악을 참 좋아 하시는 분이 계신데..부럽다...씨디 한장..아니 음악 한곡에 마냥 행복해 하는...울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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