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익산가서 캔디(K10D)로 찍은..우렁잡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해봤다는...
여기저기 뒤적이다가 캐백이를 영입했다
먼지가 여기저기 많이 있었는데 털고 닦고 ..
지금은 LCD부분하고 뷰파인더 부분에 약간의 먼지만 있을뿐... 이것도 센터에 보내서 점검하고
청소 좀 해야겠다. 26일에 캐백이오고 같이 신청한 MP300이도 올줄 알았는데...썩을 쉐리들..
토요일에 도착할꺼라 해서 느께꺼정 있었드만...오늘은 오겠지....
영미씨 둘째녀석 돌사진 찍어주는데 캔디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많이 어둡고 탁한 느낌이다
오늘 한번 이미지 이것저것 만져보고 나만의 때깔을 좀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