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천 개의 눈을 가졌다.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의심받을 만한 상황'으로 인해
사람의 성격이 '의심스럽게'
변하는 게 아니라,
모든 것을 믿지 못하는 그 사람의
'의심하는 성격'이 '의심스러운 상황'
을 만든다고 합니다.
의심의 눈길을 바라보면
이 세상의 모든 게 의심스러워지니까요.
이제,천 개나 되는
질투의 눈을 모두 가려보세요.
단,유일한 '믿음의 눈'만 크게 떠
상대를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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