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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이원..2 ㅡㅡ; 담엔 좀더 잘 찍어보리라...갈 기회가 있을지 몰겠지만.. 더보기
하이원 1 진영콘도에서 (핸펀 사진위주) 상추를 열심히 씻었던 출가외인 홍문장이.... 쌈 싸먹던 폭력직원 백나영 대리 까무라치고... 알고보니.. 싱크대 물막는 뚜껑을 깨끗히 씻어서 상추랑 같이 놨다는... 그 뒤로 상추에 손대는 사람이 없었다나????? 몇번(2번정도??) 못봤지만..서글서글하니 잘 어울리던 민주씨 취침전 밥을 무쟈게 먹어대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안그렇게 보이던 홍은숙 팀장의 콩나물국 솜쒸..크으~ 일품이었다는....ㅋㅋ 여직원들에게 무쟈게 구박 받았던 홍진일 팀장 그래도 꿋꿋하게 잘 싸워줬어..ㅋㅋ 오리지날 공주...아니 70대 할머니 몸을 가진 김은영 팀장..대단한..정말..대단한..공주였다는.. 제발 얼렁 니네 나라로 돌아가주세효~ 많이 넘어져서 꼬리뼈가 뿌사져따나? 마지막으로 우리 덤앤더머보드 팀의 리더 손상목.. 더보기
하이원 0 진영콘도에서 직원들과.. 즐거웠었어여..다들 잘 놀고..우리 문장이만 상태가 메롱이어서..^^;;; 더보기
대둔산 산행1 10월14일 대둔산 산행 때 찍은 사진..좀 늦게 갔더라면 이쁜 단풍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을것 같았는데... 사람들 정말 많더군..이번엔 좀 험한대로 함 가봐야 할 것같다.. 더보기
금산에 다녀왔어효오~~ 수삼도 보고...ㅡㅡ; 삼 겁나 많드만... 수삼 2채 사고..한채가 750g이라고 했던가? ㅡㅡㅋ 격이 잘 안나넹.. 어무이, 아부지 드리려고 했드만 삼이 안맞는다고 하시네.. 그래서 그냥 내가 먹기루 음화화홧!!! 김팀장이 삼을 사는 바람에 같이 사긴했지만... 잘 산것 같다.. 윤팀장은 동생이 근처 회사 다닌다나? 필요할 때 얼마든지 사먹을 수 있다고 패쓰~.. 등산도 하고...수삼도 사고... 담부터 지역특산물이 있는 근처산으로 가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ㅋㅋ 더보기
대둔산 동행 기념촬영 더보기
산행.. 산행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큰 카메란 솔직히 필요가 없는듯.. 뭐 작품사진 같은걸 찍으려함 모를까...ㅋ 똑딱이가 엄따봉께..갖고는 갔지만 무지 걸리적거리고 신경쓰이고.. 무거워서 혼났네...먼지도 겁나 뭍고, 땀도...ㅠㅠ; 중간중간 쉬는데 싸늘했다. 예전처럼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았고..덕분에 예전엔 못올라 갔던 철계단 다 다녀보고..ㅋ 양지바른 벼랑끝 휴식처를 찾아서 잠깐 돌아 다녔는데..올라오는 길을 몰라서 좀 헤메고..그래도 나름 재밌더라.. 산행을 여기저기 해봤지만...역시 식사하고 휴식 취하는 자리로는 그자리가 젤로 좋았던 것 같다. 눈으로 보는 것하고 사진으로 보는 것하고 차이는 엄청나다. 담부턴 캠코더를 가지고 다님서 찍어야 할 것 같다..(작티라고 했던가?...) ... 더보기
'여행의 달인' 미니포켓 속엔 7가지가 있다?? 어릴 적 멋모르고 여행을 떠날 때는 가장 큰 트렁크에 조금이라도 필요해 보이는 물건은 모두 챙겼다. 그러나 점점 ‘여행 내공’이 쌓이면서 큰 트렁크야말로 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동시에 어떤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다재다능하고도 부피가 작은 아이템들을 발견했다. 트렁크에 달린 주머니에 넣어도 될 만큼 작아서 부담없이 짐을 꾸릴 수 있는 여행 필수품을 소개한다. 1. 머리끈 고무줄에 불과하지만 없으면 아쉬운 것이 머리끈이다. 특히 머리가 긴 여자들은 세수하거나 화장할 때, 머리끈이 꼭 필요하다. 나는 박물관에 보내야 할 정도로 한물 가버린 헤어슈슈, 일명 ‘곱창밴드’ 대신 구슬이나 스팽글, 비즈로 연결한 에스닉한 머리끈을 챙긴다. 머리띠, 혹은 목에 딱 붙는 목걸이 초커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