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물 12잔이상 마시고 밤 8시 이후 금식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간해독 한방요법 필요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너무 잘 먹어 탈이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술과 음식으로 푸는 사람도 많다.

꼬박 세끼 식사를 챙겨 먹고, 때때로 간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늦은 밤 야식으로 허기진 배를 마감하는 음식습관은 만병의 근원인 비만을 불러온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세계의 과체중 인구가 16억명, 비만 인구는 4억이 넘는다고 밝히며, 2015년에는 과체중 인구가 23억명, 비만 인구는 7억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비만은 당뇨 등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범이자 생활의 질을 저해하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무턱대고 굶는 등 무리한 다이어트는 어지러움, 무기력 등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

그렇다면 비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물론 과식, 폭음, 운동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 잡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해독한의원에서는 ‘간 해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해독은 최근 의료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해독한의원측은 해독을 위해 한방을 이용한 해독프로그램을 받는 것도 좋지만 단순히 좋은 음식만 섭취해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해독한의원에서 해독에 도움을 주는 12가지 원칙을 제시하는데 이 가운데 중요한 몇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 음식을 섭취하는 습관을 들인다. 배고프지 않으면 굳이 먹지 말고, 배고프다고 몸이 신호를 보낼 때만 먹는다.

밤 8시 이후에 음식을 먹지 않는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또 식사를 하다가 배가 부르면 더 이상 먹지 말고 멈춰야 한다.

둘째, 하루에 좋은 물을 12잔 이상 마신다. 좋은 물은 간과 신장 해독에 도움을 주며, 체중 감량에도 좋다. 가장 좋은 해독제는 물이다.

셋째, 인공설탕 섭취를 피하고 천연당을 섭취하도록 한다. 정제당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으로 전환되기 쉽다. 간과 신장, 그리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

넷째, 깨끗하고 신선한 음식을 구해 먹고, 유기농 야채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한다. 특히, 토마토, 키위, 오이, 양파, 양배추, 마늘 등은 변비 개선과 체중 감소에 좋은 음식이므로 비만이 있다면 즐겨 먹는 게 좋다.

다섯째, 고기나 계란 이외의 식품에서 단백질을 섭취하는 생활습관을 들인다. 또 정제하지 않은 곡류 섭취를 늘리도록 한다.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꼽히는 콩은 단백질 이외에도 필수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각종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씨앗류도 몸에 좋은 음식이다.

비만은 결국 음식으로 비롯되므로 음식을 통해 개선해야 한다. 좋은 음식을 통해 간 기능을 개선하면 비만으로 인해 발생한 각종 문제을 해결하는데 일정부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독한의원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해독이 필요하다”며 “건강한 생활습관과 함께 간 해독 다이어트를 실천하면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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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로 한번 올려 봄.. 잘 될라나? ㅡㅡ;

팔뚝이 가늘어지는 9가지동작

1 한쪽 팔을 구부려서 어깨뒤로 눕혀주세요. 그리고 다른 팔을 이용해 2~3회
 꾹꾹 눌러주세요. 양쪽 5회반복.

2 양손을 어깨위로 올려 팔을 접은 후 어깨를 돌려주세요.
팔꿈치로 작은 원을
 그리며 돌려주세요. 앞뒤 10회 반복.
3 양손을 위로 올려 쭉 뻗어주세요. 팔이 엇갈리게 꼰 뒤손을 맞잡고
기지개를
 켜듯이 뒤로 팔을 쭉쭉 뻗어줍니다. 10회반복.


1 한쪽 팔을 구부려서 어깨뒤로 눕혀주세요. 그리고 다른 팔을 이용해
 2~3회 꾹꾹 눌러주세요. 양쪽 5회반복.
2 양손을 어깨위로 올려 팔을 접은 후 어깨를 돌려주세요. 팔꿈치로 작은 원을 그리며
 돌려주세요. 앞뒤 10회 반복.
3 양손을 위로 올려 쭉 뻗어주세요. 팔이 엇갈리게 꼰 뒤손을 맞잡고 기지개를 켜듯이
 뒤로 팔을 쭉쭉 뻗습니다. 10회반복.


4 정면을 보고 서서 양손은 주먹을 쥐고 허리에 올린 뒤 한 팔씩 올려 앞으로 쭉
뻗습니다. 양쪽 5회 반복.
5 기도하듯이 손을 모아 팔꿈치까지 양팔이 닿게 하여 모은 손을 하늘 위로 올렸다
내립니다. 5회 반복.

6 한쪽 팔을 쭉 펴서 가슴 쪽으로 잠아 당깁니다.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이용해
팔뚝 살을 마사지 해줍니다. 양쪽 10회 반복.

7 물병을 한 손으로 잡고 팔이 직각이 되도록 내렸다가 다시 일직선이 되도록 위로
 쭉 뻗어 올립니다. 양쪽 10회 반복.
8 양손을 가슴 앞으로 뻗은 뒤 깍지를 낍니다. 깍지 낀 손을 하늘 높이 올린 뒤
정지하고 속으로 5까지 세주세요. 10회 반복.
9 양팔을 의자 바닥에 놓고 다리를 쭉 뻗어서 중심을 잡은 뒤 정지하고 10까지
 세주세요. 5회 반복.

등이 날씬해 지는 6가지 동작


1 의자에 바로 앉아 양팔을 한쪽으로 돌려 허리를 틀고 양손으로 의자를 잡습니다.
힘을 세 번 주세요. 양쪽 5회 반복.
2 허리를 숙이면서 한쪽 팔을 들어 올려주세요. 다른 쪽 팔을 아래로 뻗어 내린다.
양쪽 5회 반복.
3 양손을 허리에 올립니다. 고개를 한쪽으로 숙인 뒤 한쪽 손을 머리 위에 엊고
꾹꾹 눌러주세요. 양쪽 10회 반복.

4 양팔을 죽 펴고 허리를 틀어 한쪽 방향으로 힘껏 돌린 뒤 3번 힘을 주어 팔을
뒤로 뻗어주세요. 양쪽 10회 반복.
5 팔을 뒤로 한 뒤 쭉 뻗어줍니다. 양손을 까지 낀 뒤 최대한 위로 올려 정지하고
 셋을 셉니다. 5회 반복
6 한쪽 팔을 귀에 붙인 뒤 어깨 뒤로 내려주세요. 다른 쪽 팔은 등 뒤로 보내어
어깨 뒤로 내린 손을 잡습니다.양쪽 5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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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꼭 피트니스 센터에서 시간과 돈을 들여야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피트니스 센터에서 소비하는 칼로리를 일상생활에서 소모할 수 있다면 굳이 러닝머신을 뛰고 무거운 덤벨을 들 필요는 없다. 바르게 앉는 자세만으로도 평소 에너지의 두 배에 가까운 열량을 사용할 수 있으며 움직임의 강도와 세기에 따라 열량을 소비하는데 큰 차이가 있다. 각 활동 강도 별 소비 열량을 정확히 알고 집안일과 일상생활에 활용하면 10주에 4kg를 뺄 수 있다.

활동 강도와 구체적 활동 내역별 소비 열량(단위 kcal)
등급 활동 강도 활동 내용 소비 열량(1분당)
0 잠자는 상태 활동량 없음 0.01
1 눕거나 앉아서 하는 활동 누워 있기, 안락의자에 기대앉기, 편안히 앉아 있기, 책 읽기, 공부하기, 앉아서 먹기, 바느질하기 0.02
2 서서 하는 가벼운 활동 서 있기, 의자에 곧게 앉기, 글쓰기, 카드놀이. 0.03
3 일상적 활동 옷 갈아입기, 세면 , 목욕하기, 서서 먹기, 빨리 말하기, 자동차 운전(평탄한 길), 지하철 타기, 다림질하기, 세탁기 빨래하기 0.035
4 아주 가벼운 활동 자동차 운전(거친 길), 버스 타기, 부엌에서 가사노동하기, 야외에서 산책하기, 제자리 걷기, 요리하기(약한 강도), 정원 가꾸기(약한 강도), 여유롭게 쇼핑하기 0.04
5 가벼운 활동 가벼운 손빨래하기, 구두 닦기, 청소기로 카펫 청소하기, 창문 닦기, 중간 속도로 걷기, 빨리 제자리 걷기, 버스에서 서 있기, 자원봉사(약한 강도), 주말농장 가꾸기, 응원하기(약한 강도), 청소하기, 탁구, 체조, 세차하기, 장보기, 요리하기(중간 이상의 강도) 0.07
6 중간 강도의 활동 중간 속도로 자전거 타기, 골프, 야구, 춤추기, 약간 빠른 속도로 걷기, 제자리 뛰기, 화장실 청소하기, 앉아서 마루 닦기, 훌라후프 돌리기, 자원봉사(중간 강도), 응원하기(중간 강도) 0.09
7 약간 강한 활동 빨리 춤추기, 급하게 걷기, 자원봉사(고강도), 배드민턴 0.13
8 강한 활동 테니스(경기), 말 타고 뛰기, 계단 오르내리기, 가볍게 뛰기, 노래하며 격렬하게 춤추기, 응원(고강도), 빠른 속도로 자전거 타기, 축구, 수영, 배드민턴(경기), 농구 0.15
9 아주 강한 활동 권투(경기), 레슬링(경기), 빠른 속도로 달리기, 노 젓기(경기), 웨이트 트레이닝 0.22

살림 다이어트 수칙

①평상시에 되도록 많이 움직인다.
②자투리 시간이 나면 움직이는 시간을 늘린다.
③가능한 한 더 큰 동작과 센 강도로 움직인다.
④먹은 만큼 활동함으로써 칼로리를 소비한다.

[실전편] 집안일이 즐거워지는 살림 다이어트

설거지할 때

설거지나 요리 재료를 준비할 때 자세부터 바꾼다.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다음 허리를 꼿꼿이 세운 바른 자세로 일을 한다. 싱크대에서 멀리 떨어지면 자세가 구부러지고 허리에도 무리가 가며 아랫배에 긴장감이 풀려 살이 찌기 쉬운 상태가 된다. 바른 자세가 익숙해졌다면 발뒤꿈치를 올렸다 내리는 운동을 한다. 바른 자세로 서 있을 때보다 10분당 23kcal를 더 소모할 수 있다.

01 몸을 최대한 싱크대에 붙이고 힘을 주어 배는 넣고 허리는 바로 편다. 싱크대 높이는 자신의 키 2분의 1에 5cm 정도 높아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02 발뒤꿈치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며 종아리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도와 다리선이 예뻐진다. 15회씩 3번 반복한다.

03 아랫배에 힘을 주고 선다. 계속 힘을 주는 것이 무리라면 숨을 들이쉴 때 최대한 아랫배를 부풀리고 내쉴 때 최대한 밀어넣는 복식호흡을 한다.

04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리를 뒤로 가볍게 뻗는 동작을 한다. 이때 발끝을 쭉 펴 뒤로 차듯이 뻗는 동작을 15회씩 3번 반복한다.

빨래를 갤 때

소파에 앉아 빨래를 갤 때 무릎을 붙이고 발뒤꿈치를 살짝 들거나 바닥에 붙인 상태로 바르게 앉는다. 이때 허리를 바로 펴고 복부와 허벅지에 긴장을 주어 최대한 다리를 붙이고 앉는다. 바르게 앉는 자세는 편하게 앉는 자세의 2배 이상 열량을 소모할 뿐 아니라 아니라 골반을 바로잡아준다. 바르게 앉는 자세에 익숙해졌다면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리를 수평으로 들어 올리는 운동을 해준다. 이때 양 다리를 붙이고 쭉 펴서 복근과 허벅지 종아리 전체에 힘을 주고 바닥과 수평이 되게 한다. 5초간 길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를 부풀리고 5초간 숨을 내쉬면서 배꼽이 등에 닿는 느낌으로 수축한다. 숨을 들이마실 때는 발이 수평이 되게 발가락을 쭉 펴고, 숨을 내쉴 때는 발가락을 몸 쪽으로 당긴다.

01 소파나 의자에 앉을 때 살짝 걸친다는 느낌으로 앉아 최대한 다리를 붙인다.

02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리를 바닥과 수평으로 들어 올린다.

03 숨을 들이마시며 발가락을 쭉 펴고 숨을 내쉬면서 발가락을 몸 쪽으로 당긴다. 15회씩 3번 반복.

04 다리를 편안하게 내리고 바른 자세로 앉는다. 복식 호흡으로 마무리한다.

30분간 가사노동을 할 때 체중별 소비 열량)
활동 내용 1분당 열량 몸무게에 따른 소비 열량
40kg 50kg 60kg 70kg 80kg 90kg
애완견 산책시키기 0.09 108 135 162 189 216 243
훌라후프 돌리기 0.09 108 135 162 189 216 243
부엌 가사노동 0.04 48 60 72 84 96 108
손빨래와 청소하기 0.07 84 105 126 147 168 189
장보기 0.07 84 105 126 147 168 189
요리하기(가벼운 강도) 0.04 48 60 72 84 96 108
요리하기(중간 강도) 0.07 84 105 126 147 168 189

TV를 볼 때

가만히 앉아서 TV를 볼 때와 스트레칭을 하면서 볼 때의 칼로리 소모량은 3배나 차이가 난다. 먼저 바닥에 앉아 발바닥을 붙이고 뒤꿈치를 최대한 골반에 가까이 당기며 무릎을 댄다. 이 상태에서 두 무릎을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하면 비뚤어진 골반의 위치를 바로잡아준다. 자리에 앉아 양 발을 양쪽으로 최대한 벌리고 양 발끝은 세우며 무릎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한다. 이때 무릎을 포함한 다리 전체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서서히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다. 천천히 숨을 내뱉으면서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양손을 벌려 턱을 괸다. 모든 동작은 무리하지 않고 개인의 상태에 맞게 하는 것이 좋다.

01 발바닥을 붙이고 뒤꿈치를 최대한 골반 가까이 당긴다.

02 두 무릎을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15회씩 3번 반복.

03 다리를 최대한 벌린다. 손은 바닥에 대고 허리는 바로 편다.

04 천천히 숨을 내쉬며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다. 팔꿈치를 땅에 붙이고 양손으로 턱을 괸다. 15회씩 3번 반복한다.

걸레질할 때

걸레질은 30분에 162kcal로 칼로리 소모가 높다. 걸레를 어깨에서 양손으로 갈수록 모아지게 잡고 팔을 쭉쭉 뻗으며 닦는다. 최대한 동작을 크게 해 뻗어주고 청소가 끝나면 고양이 자세로 뭉친 어깨 근육을 풀어준다. 무릎을 어깨 너비로 벌린 후 엎드려서 가슴이 바닥에 닿게 한 다음 어깨를 쫙 펴고 얼굴이 바닥에 닿게 한다. 1분 이상 정지했다가 숨을 내쉬며 올라온다. 이때 발등은 바닥에 닿게 해야 한다.

▼ 팔뚝이 날씬해지는 걸레질 방법

01 최대한 팔을 앞으로 뻗어준다. 빠르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동작으로 천천히 뻗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02 팔을 최대한 몸 쪽으로 끌어당기고 허리를 동그랗게 말아준다.

뭉친 근육 풀어주는 고양이 자세

01 무릎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엎드린다. 숨을 내쉬며 허리를 최대한 오목하게 만들어 펴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본다.

02 숨을 들이쉬며 허리를 동그랗게 말아준다. 이때 고개는 최대한 숙인다.

03 편한 자세로 몇 초간 휴식한다.

04 가슴이 바닥에 닿도록 어깨를 쫙 펴 얼굴을 바닥에 댄다. 1분 이상 정지했다가 숨을 내쉬며 올라온다.

30분의 자투리 활동을 늘릴 때 체중별 소비 열량
활동 내용 1분당 열량 몸무게에 따른 소비 열량
40kg 50kg 60kg 70kg 80kg 90kg
무선전화 사용(이동) 0.04 48 60 72 84 96 108
무선전화 사용(서서) 0.03 36 45 54 63 72 81
유선전화 사용(앉아서) 0.02 24 30 36 42 48 54
스트레칭 0.07 84 105 126 147 168 189
서서 밥먹기 0.035 42 53 63 74 84 95
앉아서 밥먹기 0.02 24 30 36 42 48 54
앉아서 일하기 0.035 42 53 63 74 84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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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 팔뚝 만들기
하루 10분! 초간단 스트레칭 4주 프로그램
기획ㆍ이지은 기자 | 진행·윤혜영‘프리랜서’ / 사진·지호영 기자

팔뚝살은 쉽게 빠지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스트레칭으로 팔뚝 지방을 연소되기 쉬운 상태로 만들고 뭉친 근육을 풀어 라인을 매끄럽게 잡아주어야 한다. 팔뚝은 물론 어깨선부터 손끝까지 날씬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초간단 스트레칭을 배워보자.

첫째주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운동에 몸을 적응시키는 단계. 팔을 중심으로 한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전체적인 보디라인까지 매끈하게 잡아준다. 스트레칭 할 때는 바른 자세와 호흡이 중요한데 몸을 늘이는 동작을 할 때 숨을 내쉬어야 하며, 등을 곧게 펴고 배와 엉덩이를 조여주어야 한다.

1 어깨 결림을 말끔하게
팔 뒤쪽과 팔꿈치에서 옆구리에 이르는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어깨 결림에도 효과적.

① 오른쪽 팔꿈치가 머리끝에 닿도록 들어 올린 뒤 팔꿈치부터 손끝까지 힘을 빼고 머리 뒤로 젖혀 오른손 끝이 척추에 닿게 한다.

②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잡고 숨을 내쉬면서 왼쪽으로 5초간 천천히 당겨준다. 천천히 호흡하면서 동작한다. 좌우 10회씩 반복한다.

2 손목과 아래팔의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팔목과 팔 안쪽 부분이 늘어나는 느낌이 들면서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손바닥을 위로 향하도록 하고 왼팔을 앞으로 쭉 뻗으면서 손끝이 바닥을 향하게 손을 직각으로 꺾는다. 오른손으로 왼쪽 손가락들을 잡고 몸 쪽으로 당겨준다. 좌우 10회씩 반복.

3 어깨와 위팔의 혈액순환을 좋게
어깨와 팔뚝 뒷부분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어깨 결림도 예방된다. 편안하게 근육을 늘여주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 오른팔을 왼쪽 어깨 쪽으로 쭉 펴고 왼팔을 위쪽으로 굽혀 오른팔꿈치 부분을 감싸준다. 오른팔은 바깥쪽으로 힘을 주고 왼팔은 몸 쪽으로 힘을 주어 민다. 좌우 10회씩 반복.

4 어깨뼈와 근육 부드럽게 풀어주기
평소 잘 쓰지 않는 부분의 근육을 풀어주어 혈액순환을 돕는다. 양손을 교차해 반대쪽 어깨 뒤쪽을 짚은 다음 양손에 힘을 주어 어깨를 끌어안듯이 당긴다. 5초간 자세를 유지하고 5회 반복한다.

5 어깨와 팔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고 가슴을 쫙 펴주어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어깨 결림도 완화된다.

① 뒤로 양손을 깍지 끼고 쭉 뻗는다. 어깨와 가슴이 늘어나는 느낌이 들도록 깍지 낀 손을 위로 최대한 들어 올리고 5초간 정지한다.

② 깍지 낀 손을 쭉 뻗은 채 좌우 번갈아 움직이며 흔들어준다. 좌우로 흔들기를 10~20회 반복한다.

6 어깨 관절을 유연하게
어깨와 팔의 관절을 풀어주고 휜 등을 교정해주는 효과도 있다. 양손 간격을 어깨 너비 정도로 유지해주는데 간격을 좁게 하면 효과가 더 커진다. 볼이 없다면 바퀴 달린 의자를 이용한다.

① 무릎을 꿇고 앉아서 볼 위나 의자 위에 양손을 올린다.

② 무릎은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손바닥으로 볼을 천천히 민다. 상체가 앞으로 쏠리면서 자연히 엉덩이가 들리는데, 이때 어깨를 낮추어 팔이 쭉 펴지도록 해야 한다. 이 상태로 5초간 정지한 후 다시 공을 굴려와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동작을 5회 반복한다.


둘째주 팔 라인을 매끄럽게 잡아주기

팔 근육을 집중적으로 단련하는 단계. 팔뚝 부분에 높은 강도의 운동 효과를 주는 동작들로 구성했다. 상체 근육을 부위별로 자극해 팔과 어깨의 뭉친 근육은 물론 몸의 피로를 풀고 팔 선을 매끄럽게 잡아준다.

1 손가락부터 팔까지 근육 풀어주기
팔에서 손가락까지 연결된 근육들이 풀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시원한 느낌이 든다.

① 몸의 힘을 빼고 무릎을 꿇고 앉아 양손을 쭉 뻗은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왼쪽 엄지손가락을 몸 쪽으로 당긴다. 나머지 손가락들도 하나씩 차례대로 뒤로 당겨준다. 좌우 1회씩 실시.

② 손등과 손끝이 몸 쪽을 향한 채 팔을 뻗어 손바닥이 바닥에 닿을 수 있게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 뒤 턱을 가슴 쪽으로 당겨 10초간 정지한다. 이 상태에서 왼손을 오른손으로 몸쪽으로 당겨준다. 좌우 1회 실시.

2 어깨와 가슴, 팔과 등 근육 이완시키기
팔 뒤쪽과 어깨 부위를 날씬하게 만들어준다. 가슴과 등, 목에서 턱 부분까지 운동돼 목선과 상체 라인이 예뻐지고 이중 턱도 사라진다.

① 무릎을 꿇고 앉아 등 뒤에서 왼손이 오른손을 받치도록 포개고 상체를 뒤로 젖혀준다. 턱을 올리고 목을 쭉 펴면서 숨을 들이마신 뒤 호흡을 내쉬면서 5초간 정지한다.

② 숨을 내쉬면서 턱을 끌어당긴 후 숨을 깊게 들이쉬며 팔을 서서히 들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여 머리끝이 바닥에 닿게 한다. 팔은 어깨와 팔이 자극되도록 최대한 위로 쭉 뻗어준다. 이 상태로 1분 정도 정지한 뒤 숨을 들이쉬면서 몸을 서서히 들어 자세를 푼다. 손 위치를 바꿔가며 5회씩 실시한다.

3 어깨부터 가슴까지 아름답게
어깨와 팔 뒤 근육을 가볍게 운동시켜주는 동작. 느슨한 팔 근육을 긴장시켜주고 가슴 근육을 조여주어 바스트업 효과도 있다. 등과 가슴을 쭉 펴고 실시하는 것이 포인트.

① 엄지손가락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양손을 주먹 쥐고 팔을 90도로 굽혀 옆으로 올린다. 어깨부터 팔꿈치까지 수평이 되도록 한다.

② 팔꿈치 위치와 각도를 유지하면서 두 팔을 몸 앞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는다. 30회 반복한다.

4 팔과 어깨 전체를 늘여주기
볼을 사용해 팔과 어깨 전체를 늘여준다. 볼 위에서 몸을 맡기고 있는 동안 전신 마사지 효과가 있으며 몸의 균형감각이 높아져 자세도 바르게 변한다.

① 볼 위에 엎드려 발을 들고 공 위에서 몸을 수평으로 뻗은 뒤 양손바닥으로 바닥을 짚어 지탱한다. 이때 오른손 끝은 몸 쪽으로, 왼손 끝은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짚는다.

② 왼팔로 바닥을 짚은 채 볼 위에 몸을 맡기고 균형을 잡으면서 오른손바닥의 위치를 공 뒤쪽으로 조금씩 이동해 공을 서서히 굴려준다. 팔이 늘어나는 것을 느끼면서 5초간 정지한다. 좌우 10회 반복한다.

5 어깨와 위팔을 날씬하게
어깨를 회전해 지방을 연소시키는 동작. 혈액순환을 좋게 해 어깨 결림을 완화 및 예방해준다. 두 팔을 양쪽으로 수평이 되도록 뻗고 손바닥을 세워준다. 반경 20cm의 원을 그리듯이 시계 방향으로 돌렸다가 반대 반향으로 돌린다. 30회씩 3번 반복한다.

6 뒷모습을 날씬하고 탄력 있게
팔 근육 만들기에 효과적인 동작으로 팔 바깥쪽 지방을 연소시켜주고 어깨와 팔의 뒤쪽 근육을 조여 날씬한 뒷모습을 만들어준다.

① 허리를 곧게 편 채 상체를 90도로 숙이고 숨을 내쉬면서 두 팔을 양쪽으로 수평이 되게 뻗는다.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② 숨을 들이쉬면서 팔을 겨드랑이 밑까지 닿을 정도로 말아올렸다가 다시 천천히 풀어 제자리로 돌아간다. 항상 손목은 안쪽으로 말아야 하는 것이 포인트! 팔꿈치가 처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30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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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h 2011.01.24 12: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풉~ 모델이 너무 섹쉬하자나
    마지막 그림에서 쌍코피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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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중금속 배출법

 

즐거운 식사시간에 가만히 앉아 반찬을 들여다보면 '혹시 이 음식에도 유해 물질이...?' 라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다. 많은 식품에서 유해물질이 발견되어 마음놓고 먹을 것이 없다는 말을 새삼 실감하는 요즘, 밖에서 뭔가를 먹을 때 괜시리 젓가락을 들기가 찝찝해진다.

그런 유해물질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중금속이다. 중금속은 아연, 철, 구리처럼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필수 중금속과 수은, 납, 카드뮴처럼 몸에 해로운 유해 중금속으로 나뉜다.
문제는 몸에 해로운 이 유해 중금속들이 우리 생활 곳곳에 퍼져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양대학병원 산업의학과 김윤신 교수는 "유해 중금속은 체내에 들어오면 체내 물질과 결합하여 잘 분해가 되지 않는 유기복합체를 형성하기 때문에 밖으로 빨리 배출되지 않고 간장, 신장 등의 장기나 뼈에 쌓이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혈액 만드는 것을 방해하고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며 기형아 출산을 유발하는 등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라고 설명한다.
만약 가축이 유해 중금속에 장기간 노출되면 근육, 간장 등에 다량 축적돼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그것을 먹은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 자동차 배기가스, 오염된 수돗물, 페인트 등을 통해 체내에 많은 납이 쌓이면 급성 중독을 일으킨다. 혈액 속 납 성분은 1-2개월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뼈에 축적된 납 성분은 오래간다.
어린이의 경우 심리적인 불안, 집중력 장애, 학습능력 저하, 산만함, 성인의 경우 폭력적인 경향을 보인다. 최근 어린이들 장난감의 도색, 불량 화장품, 염색제에 대한 노출로 납이 축적될 수 있다.

수은 - 불면증, 관절염, 우울증, 불안, 초조, 식욕상실 등의 증상을 보인다. 급성 중독은 사망에 이르게 되고 미나마타병, 자폐증, 다발성 경화증과 관련이 있다. 치과용 아말감, 유기수은 살충제, 참치나 다랑어 등 덩치가 큰 어류나 오염된 어패류, 수성 페인트 등에서 축적된다. 그리고 임산부가 섭취했을 때 축적된 수은은 태아에게 영향을 미쳐서 자폐증이나 기형아의 원인이 된다.

카드뮴 - 심혈관계의 문제로 고혈압이나 저혈압을 일으키며 피로감, 위장장애, 식욕감퇴, 체중감소 등과 관련이 있다. 페인트, 배터리, 물감, 공장의 폐수, 어패류, 배기가스가 주 오염원이다. 칼슘 대사 장애를 가져와 뼈의 경화, 골격 장애를 일으키고 크롬은 급성 중독되면 10일 이내에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비소 - 권태감, 피로, 두통, 근육통, 어지러움증, 구토, 정신착란, 설사 등을 유발한다. 농약의 주성분 중의 하나이다.

알루미늄 - 부갑상선 기능저하, 면역저하와 관련이 있다. 노인들의 경우 알츠하이머의 주원인이 되는 중금속이다. 조리기구, 알루미늄 호일, 음료수 캔, 통조림 깡통, 제산제, 화장품 등이 주 오염원이다.

바륨 - 구토, 복통, 설사 느리고 불규칙한 맥박, 경련성 떨림, 근육마비와 관련이 있다. 윤활제, 유리제조 공장, 세라믹 소재, 종이 코팅제, 정제설탕이 주 오염원이다.
녹차
녹차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엽록소 등의 성분을 모두 섭취하려면 가루녹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물로 우려 마시는 것보다 여러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해조류
미역이나 다시마, 파래, 김 등과 같은 해조류도 자주 먹는 게 좋다. 해조류의 20-30%를 차지하는 수용성 섬유질 성분인 알긴산이 중금속은 물론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을 흡착해 배설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마늘
유황성분이 많은 마늘은 특히 수은, 비소, 구리 등의 축적을 막아준다. 유황성분이 체내에 들어온 중금속과 결합해 담즙을 거쳐 변으로 배설된다. 유황 성분은 양파, 양배추, 달걀 등에도 들어 있다.
돼지고기
돼지고기 속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이 탄산가스 등 폐에 쌓인 공해 물질을 중화시키고 몸속 중금속을 흡착해서 배설한다. 중금속을 해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 중 하나가 바로 아연. 체내에 쌓인 납을 배출하는 데 효과가 있는 아연은 붉은 색 살코기나 굴, 전복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사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중금속을 흡착하거나 독성 무기물과 결합해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한다. 가능하면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을 사용해 유해 중금속을 제거하는 실험에서 사과 껍질이 납 성분을 95.3% 제거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된장
된장은 중금속이나 술, 담배 속의 유해 물질을 빨리 배출시킨다.
도토리묵
아콘산이란 성분이 들어있어 중금속을 없애준다.
미나리
녹두나 숙주나물도 해독작용을 돕고 조려서 먹는 우엉도 리그닌이라는 성분 때문에 중금속 제거에 탁월하다.
김윤신 교수는 "생활 환경 및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들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제품, 물건들을 사용하게 되었고 중금속은 이러한 제품들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또한 토양, 공기, 물 속에 있는 중금속의 경우 지금 당장은 우리에게 큰 피해가 없을 수 있겠지만 자연의 다양한 순환에 의해 결국 우리의 인체에 축적되게 됩니다."라고 말하고 "무분별한 생활 태도 및 물품의 남용을 줄이고 자연환경에서의 중금속 오염 방지에도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중금속이 내몸에 쌓이지 않게 하려면...

 

캔에 들어있는 음료수나 과일, 생선 등은 납, 주석 등이 나올 염려가 있으므로 가능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알루미늄 함량이 높은 가공 치즈나 치즈버거 같은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알루미늄을 이용한 냄비나 프라이팬 등의 조리기구나 호일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조미료가 듬뿍 들어간 찌개나 인스턴트 음식, 패스트푸드 같은 것은 장기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몸 안에 중금속이 쌓이게 합니다.
중금속 축적을 막으려면 현미, 보리와 같이 섬유질이 많은 곡류와 시금치, 미나리, 오이와 같은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

글/ 백경미 기자
도움말/ 한양대학교병원 산업의학과 김윤신 교수
출처 : [건강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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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만 투자하면 뱃살 뺄 수 있다!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의 조화 '15분 순환 운동법'

뱃살 때문에 걱정했다면 주목! KBS <생로병사의 비밀>을 통해 소개된 ‘15분 순환 운동법’이 인기다. 부지런히 따라 하면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다는 화제의 운동법을 소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운동
여성이건 남성이건 간에 30대 중반에서 40대로 넘어가면 뱃살이 붙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 20대 때와 비슷하게 먹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한다 해도, 여성 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배와 허벅지, 팔 등에 지방이 자연스럽게 쌓이게 마련. 그러나 아무리 피할 수 없는 노화의 과정이라고 해도, 출렁이는 뱃살을 가만두는 것은 자살 행위.

내장 지방은 혈중 인슐린 수치를 높여 결국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간, 협심증, 심근경색, 동맥경화, 중풍 등의 성인병을 불러온다. 실제로 배가 나온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은 5배, 고혈압은 3.5배, 심장병은 2배 정도 발병률이 더 높다. 따라서 뱃살을 빼야 하는 이유는 단순한 몸매 가꾸기가 아니라 건강의 문제인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마는 뱃살 빼기. 짧은 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원 푸드 다이어트, 굶기 다이어트 등 급격한 다이어트는 어김없이 요요 현상을 동반한다. 이런 저열량 식단 다이어트를 계속하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뱃살을 빼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최근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복부비만으로 생명과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위기의 중년들을 위한 운동법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핀란드, 미국 등에서 체중 감량법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이 혼합된 순환 운동법으로,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살을 뺄 수 있다고 한다. 유산소 운동 없이 근력 운동만 계속하면 피로물질인 젖산의 분비가 급증하는데,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번갈아 하면 피로가 덜 쌓이고 효과는 배가 된다고.

방송에 따르면 핀란드 소이니 지방에서 당뇨 위험이 높은 비만환자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이 운동을 실시한 결과 체중이 평균 7kg이나 감량됨은 물론 당뇨 수치 역시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 운동은 15분 동안 이루어지는데 자신이 할 수 있는 운동 능력의 70% 정도의 강도를 유지해야 충분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70% 정도란 운동을 하면서 옆 사람과 얘기하기 힘들 만큼의 강도를 말한다. 따라서 혈압이 높거나 심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의사의 진단과 조언이 필요하다. 총 10단계로 이뤄진 이 운동은 점프하며 털기, 팔굽혀펴기, 제자리 달리기 등 시간과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 10가지 동작을 30초씩, 휴식시간 없이 3번 진행하면 된다. 운동 전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단, 식사 후 1시간 30분 이상 지난 뒤 실시해야 하며 식이요법도 병행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뱃살 빼는 데 효과적인 식이요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우선 육류, 튀긴 음식, 밀가루 음식, 청량음료, 라면, 과자, 떡 등 지방이 많은 음식과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은 피하고 현미밥, 보리밥, 잡곡밥 등으로 영양을 고루 갖춘 식사를 한다. 끼니는 다 챙겨 먹는 것이 좋다. 끼니를 거르면 다음 끼니에 과식을 하게 되는 것도 문제지만 우리 몸이 영양분을 제때에 보충 받지 못하면 신진대사를 줄임으로써 지방을 소비하지 않고 몸속에 축적하기 때문에 뱃살이 빠지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아침을 굶게 되면 전날 저녁부터 약 17시간 정도 공복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데 그러면 점심식사로 먹은 지방 성분이 즉시 체내에 쌓이게 된다. 아침을 부담스럽게 먹을 필요는 없다. 우유 한 잔이라도 좋으니 아침에는 공복 상태를 벗어나는 게 중요하다.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한의학에서는 따뜻한 물이 체내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말한다.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해서 살이 쉽게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혈액순환이 잘 되고 변비를 없애주기 때문에 ‘똥배’가 쉽게 들어간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공복일 때나 식사 전에 따뜻한 물을 한 컵씩 마시는 것도 좋다.

15분 순환 운동, 이렇게 따라 하지마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점프하며 털기 제일 처음 할 운동은 유산소 운동인 점프하며 털기다. 제자리에서 가볍게 뛰면서 팔과 다리를 턴다.

2 팔굽혀펴기 팔굽혀펴기를 한다. 이 운동을 하기 어렵다면 무릎을 구부린 채 팔굽혀펴기를 해도 괜찮다.

3 제자리 달리기 제자리에서 무릎을 높이 올리며 전력 질주하는 기분으로 달린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의 70% 수준이 좋다

4 스쿼드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팔은 어깨 높이에서 팔짱을 낀다. 이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천천히 무릎을 굽힌다. 허벅지와 바닥이 평행이 될 정도까지 구부린 뒤, 1~2초 정도 정지했다가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올라온다. 허리는 곧게 펴는 것이 중요하다.

5 다리 들어 올려 걷기 제자리에서 허벅지가 거의 가슴에 닿을 정도로 힘차게 들어 올리며 걷는다

6 크런치 윗몸일으키기와 유사한 동작이다. 크런치는 윗몸일으키기처럼 자세를 취하되, 몸을 완전히 일으키지 말고 상체 윗부분만 일으켰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면 된다. 상체를 들어 올릴 때는 숨을 멈추고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숨을 내쉬어야 더욱 운동 효과가 좋다. 손은 교차하여 가슴 위에 올리는 것이 좋다.

7 스텝 가볍게 올라갈 만한 낮은 높이의 발판을 놓고 팔을 가볍게 흔들면서 한 발씩 차례로 뛰어 오르기를 한다.

8 사이드런치 사이드런치 역시 무산소 운동. 손을 허리에 편안히 대고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린다. 왼발은 움직이지 않고 오른다리부터 45도 옆 방향으로 벌려 무릎이 90도가 될 정도로 구부린다. 다음은, 반대로 오른발을 고정시키고 왼발을 옆으로 벌려 무릎을 구부려준다.

9 PT체조 다리와 팔을 동시에 벌렸다 차렷 자세로 돌아가는 동작이다. 양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30초 동안 쉬지 않고 팔 벌려 뛰기를 한다.

10 배근 엎드린 상태에서 양팔을 위로 올려 바닥을 짚고 천천히 상체를 들어올려 2~3초간 있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때 상체를 들어 올리면서 숨을 멈추고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숨을 내쉰다.

복부비만 자가 진단법
허리둘레(W)÷엉덩이둘레(H)=복부비만도
엉덩이둘레는 엉덩이 부분 중 가장 큰 둘레, 허리둘레는 편안하게 서서 배꼽 아래 2㎝ 지점을 잰다. 남자는 1.0 이상, 여자는 0.8~0.9 이상이면 복부비만을 의심해봐야 한다. 의학적으로 복부비만 중 특히 복강 안쪽에 지방이 차 있는 내장지방 비만이 문제가 되는데 이는 CT촬영 등 정밀 검사를 통해서 진단이 가능하다.

딱~ ..정말 너를 위한 프로그램이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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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mzi.com/blog BlogIcon Uni 2007.01.18 13: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www.kamzi.com/blog/255 랑 병행함 되겠네요


  2. ㅋㅋ 2007.01.20 09: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감사감사~^^


납작한 배만들기

health 2007.01.18 13:02 |

대부분의 여성들은 ‘뱃살을 뺀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근육을 단련한다는 생각으로 도전해야 한다. 이는 전문가들이 입 아프게 이야기해온 다이어트의 기본 원칙이기도 하다.
적게 먹고 유산소 운동만 해서는 살이 빠지더라도 반드시 체중이 돌아오게 마련. 웨이트 트레이닝이 수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손에 잡히는 대로 아랫배 퇴치 방법을 써보다가 ‘배가 안 들어간다’고 하소연하기 일쑤다. 그러나 평평하고 납작한 복부를 원한다면 쓸데없는 피하 지방을 덜어내고, 약해졌던 복부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건강이 돌아오면, 스타일은 저절로 살아나게 된다.


'양보다 질'이 복근운동의 기본

트레이너들은 배를 집어넣으려고 윗부분이 조이는 거들이나 팬티 스타킹을 계속 입으면 오히려 복부 근육이 약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흔히 복근이라고 불리는 복부 근육은 4개의 주요 근육인 복직근, 외복사근, 내복사근, 복횡근 등으로 나눠져 있다. 복직근은 복부 전면을 얇게 덮고 있는 근육이며, 내·외복사근은 상체의 양 옆을 따라 나 있는 근육, 복횡근은 복부 벽 전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근육을 말한다. 효과적인 복부 운동을 위해서는 이들 근육을 골고루 자극하고 단련시! 켜야 한다고. 또한 올바른 영양 섭취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서 체지방을 떨어내야 한다. 활동적인 젊은 여성의 체지방 비율은 25% 정도. 이 중 단 5%만 덜어내도 복부가 단단해 보인다.

효과적인 복근 단련을 위해 우선 명심해야 할 것은 양보다는 질이라는 것. 매일 복근 운동을 100개씩 한다 해도 별 효과는 볼 수 없다. 다른 모든 근육처럼 복부 근육 역시 운동을 할 때가 아니라 휴식하는 동안에 자라난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비롯한 근력 운동의 원리는 운동을 통해 근육을 약간 손상시킨 후, 근육의 자체 재생력을 동원하는 것이다. 이때 재생에 필요한 에너지는 바로 체내에 저장된 지방에서 얻는 것. 그러니 휴식 없이 매일 복근 운동을 하게 되면 회복 시간이 부족해져 역효과를 낳게 된다.

호텔식 주거 공간인 프레이져 스위츠에서 하체 중심 훈련 프로그램인 ABT 트레이닝을 지도하고 있는 이상원 트레이너(빠제로 피트니스 클럽 매니저)에 의하면 복근 운동은 일주일에 3회면 충분하다. 대신 신경 써야 할 것이 운동의 순서로 하복부, 복사근, 상복부 순으로 진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복부는 대개 윗부분보다 약해서 강력한 복! 사근과 상복부 근육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각 부위별로 효과적인 운동을 하나하나 해보고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되는 운동 4~5개를 선택한다. 횟수도 중요한데 놀랍게도 초보자들의 경우 각 운동별로 15회면 충분하다고. 오히려 더 많이 할 수 있다면 동작의 정확도에 문제가 있는 것.

절대로 성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복부가 수축하는 것을 느껴야 한다. 한번 올라가서 내려올 때까지 왕복 2분 정도를 투자한다. 바른 자세를 지키면서도 15회가 가능해진다면 운동의 난이도를 높이거나 다른 동작으로 바꿔본다. 15회를 한 세트로 2~3세트 실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 세트 전후로, 가능하다면 세트 사이 사이에도 복부를 스트레칭해주고 등과 허리를 가볍게 숙여서 유연성을 길러준다.

운동 프로그램은 자주 변화를 줘야 한다. 일단 복근 운동 자체가 지루한 데다 한 가지 운동만 오래 계속하게 되면 몸이 금방 익숙해져 에너지를 덜 들이고, 칼로리 역시 덜 연소시키게 된다. 변화를 주는 것이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해오던 동작에 약간의 변형을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예를 들어 크런치를 할 때 손을 귀에 대는 대신, 팔을! 앞으로 펴고 하거나, 복사근 뒤틀기를 바닥이 아니라 기울어진 벤치에서 할 수도 있다. 무거운 공을 들고 운동하는 것도 웬만큼 단련된 다음에는 시도해볼 만한 방법이다.


효과적인 복근운동을 위한 조언

복근 운동의 고전으로 꼽히는 윗몸일으키기가 효과가 있느냐, 아니면 크런치(상체를 다 들어올리지 않고 바닥에서 가볍게 들어올리는 동작)가 더 효과가 있느냐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윗몸일으키기가 다른 복근 운동들보다 비교적 등과 허리에 부담을 더 준다는 것. 고등학교 체육 시간에 했던 것처럼 상체를 완전히 일으켜 팔꿈치로 무릎을 찍을 필요까지는 없다. 이때 상체 각도가 70도에서 크 게는 90도 정도인데, 각도가 클수록 복부 대신 엉덩이 근육이 운동 부하를 받기 때문에 정작 복부에는 효과가 적다고. 상체를 들어올리는 각도는 35~45도면 충분하다. 문제는 각도가 아니다. 가슴과 골반이 서로를 향하도록 끌어당기기만 하면 복부 근육이 수축되는 효과를 낸다는 점을 명심하자.

또한 중요한 것이 머리의 위?! ÷甄?. 머리를 척추와 일직선상에 놓음으로써 운동하는 내내 척추가 중립적인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턱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목을 뒤로 지나치게 잡아당겨서도 안 된다. 턱 밑에 사과를 하나 놓았다고 생각하고 동작을 하는 동안 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키 포인트.

손을 머리 위로 가져가는 자세는 머리를 받쳐주어 목으로 가는 부담을 덜어준다. 그러나 머리 뒤로 깍지를 껴서 앞으로 당기는 자세는 목뼈에 부담을 주니 주의할 것. 일어나기 힘들 때 이런 자세가 흔히 나오는데, 대신 손가락으로 귀 뒤를 감싸듯이 받쳐주면 된다. 호흡도 요령이 있다. 일단 운동 중에 숨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몸을 아래로 내릴 때는 코로 숨을 들이쉬고, 복부를 수축할 때, 즉 골반과 가슴을 함께 끌어당길 때에는 입으로 숨을 내쉰다.

또 하나 주의할 것은 운동 내내 복부에 가해진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는 것. 특히나 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할 경우에는 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규칙적인 복근 운동과 함께 항상 배를 들이미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 이런 습관은 배가로근이라고 불리는 등 아래 깊숙이 자리한 근육을 자! 극시킨다. 이 근육은 자연스러운 체중 벨트 역할을 해서 등을 받치고 골반을 정돈해준다고. 몸이 늘어지거나 실제보다 배가 더 튀어나와 보이는 자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요가나 명상의 복식 호흡도 도움이 된다. 원정혜 박사는 아랫배 비만이 심한 사람들에게 복부 치기를 권한다. 이 동작은 정면을 향해 서서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하복부에 힘을 준다. 이른바 ‘기마 자세’. 다음에는 양 손목의 힘을 빼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앞으로 나란히 자세로 팔을 올렸다가 숨을 내쉬면서 배꼽 부분 하복부를 쳐주는 것이다. 복부 치기는 기혈의 순환을 활성화시키면서 장을 자극해 아랫배 비만을 해소하는 작용을 한다고. 엎드려 누운 채 등 뒤로 양손을 뻗어 발목을 잡은 뒤 최대한 버티는 활 자세 역시 하복부에 쌓인 지방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뱃살에 대한 진실 5가지

1. 술이 뱃살을 부른다.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이경영 씨에 의하면 술에 든 알코올은 체내에서 1g당 7kcal의 열량을 낸다고 한다. 술은 섭취시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대부분 알코올로 산화하게 되니 술 자체가 비만의 원인이라기보다는 우선적으로 술의 열량을 소모하다 보니 다른 음식들을 소모할 기회를 놓쳐서 복부에 지방으로 쌓인다는 것이 맞는 이야기. 술을 자주 먹는 사람들이 배가 나오는 이유도 복부의 지방 축적 효소가 활성화되는 밤 시간에 알코올과 고열량의 안주를 먹기 때문이다. 특히 맥주는 1컵에 100kcal로 다른 술보다 열량이 높은 데다 배에 더 많은 지방을 축적시킨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6번 이상 술을 마시는 여성들 중에서 맥주를 마시는 여성들의 허리-엉덩이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 나잇살을 정말로 있다.

30세가 지나면 여성들의 체중은 평균 1년에 0.2kg씩 늘어나게 된다. 이유는? 결코 예전보다 많이 먹! 는 것이 아니지만, 대신 연소량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이때 대부분의 지방이 골반과 넓적다리에 쌓이게 된다. 30대 후반에 접어들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같은 여성 호르몬이 지방이 축적되는 부위를 바꾸어 이번에는 허리로 가는 양이 더 많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더 적게 먹거나 운동을 더 많이 하거나, 아니면 두 가지를 병행해야 한다.

3. 생리때는 일시적으로 배가 나온다.

생리 시작 일주일 전부터 신체는 여분의 프로게스테론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이 황체호르몬이 착상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조성하면서 액체가 증가하게 되고, 이것이 배 주위가 불룩해지는 원인이 된다. 신체가 임신이 아니라 월경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프로게스테론 수치는 떨어지며, 과도한 수분은 소변을 통해 배출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높아지면 몸이 부풀어 보일 뿐 아니라 기분까지 침체된다고 한다. 생리 기간에는 운동을 기피하는 여성들이 많지만 때로 적당한 운동은 호르몬 수치가 다시 평정을 찾을 때까지 기분을 전환시킬 수도 있다. <바디 포 라이프>의 저자인 트레이! 너 빌 필립스는 개인에 따라 운동을 할 수 있는 상태라면 걷기나 간단한 체조 등의 운동은 무리가 없다고 조언한다.

4. 가스가 차면 배가 나온다.

콩, 과일, 야채 등 몸에 좋다는 음식들은 모두 몸이 쉽게 소화시키지 못하는 올리고사카라이드(Oligosaccharide)라는 복합당을 함유하고 있다. 이 당 성분이 장내에 가스를 유발해 음식을 먹고 난 후 최고 24시간까지 배를 부풀리게 되는 것. 특히 과일, 야채류를 즐기지 않는 사람의 경우 더욱 그렇다. 자기가 먹는 것을 주의 깊게 관찰해서 가스가 차는 음식은 줄이는 게 좋다. 물론 고지방 음식을 포식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만. 어떻게 먹느냐도 문제가 된다. 음식을 빨리 씹거나 제대로 씹지 않아도 공기를 삼키게 되고 이것이 소화관에 모여 배가 늘어난다. 특히 계속 일하면서 끊임없이 먹어대는 사람일 경우 이렇게 되기 쉽다.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5. 스트레스는 뱃살로 나타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체는 배에 지방을 축적하게 된다. 최근 미국 예일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만성 스트?! 뭣보? 지닌 여성들의 허리둘레가 가장 컸다. 이런 현상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허리 부분의 지방 세포는 신체의 어느 부분보다 코르티솔을 잘 수용하기 때문이다. 해결책은 코르티솔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흡연, 음주, 수면 부족 등을 줄이는 것. 운동, 음악 감상, 심호흡, 기분 좋게 웃기 등은 이 호르몬 수치를 즉시 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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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ㅠㅠ 2007.01.18 13: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우우~~~!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진짜.. 하루 30분 시간내서 하는게 그리 힘들지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 봐야겠어요!!


1. 아무리 늦게 잠이 들었더라도 오전 중에는 태양과 마주한다
아침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로 망가진 생체 리듬을 정돈하기 좋은 때다. 일어나면 가장 먼저 커튼을 열고 온몸으로 태양의 기운을 맞이한다.

2. 한꺼번에 몰아 자지 않는다
휴일 늦잠은 생체 리듬을 엉망으로 만든다. 그보다 아침에는 일단 일어났다가 낮잠으로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편이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3.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몸에 칼슘이 부족하면 안절부절못하게 될 뿐 아니라 스트레스 원인이 된다. 되도록 정해진 시간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숙면의 기본 요건이다.

4. 기분 좋을 정도의 노동이나 적당한 운동을 한다
낮에 생활 속에서 긴장감을 유지해 적당한 피로감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를 느끼는 육체는 밤에 체온이 쉽게 낮아져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한다.

5. 취침 전 뜨거운 목욕은 오히려 눈을 초롱초롱하게 한다
뜨거운 목욕은 교감 신경을 자극해 기분을 업시킨다. 잠자리에 들기 전이라면 뜨거운 물이 아닌 38~40℃의 미지근한 물에서 느긋하게 목욕하는 것이 좋다.

6. 취침 전 많은 양의 차와 알코올은 피한다
차에 함유된 카페인과 다량의 술은 수면 리듬을 깨뜨리므로 지나친 음주는 삼간다. 카페인이 없는 차 한두 잔은 숙면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7. 잠이 들지 않을 때 무리하게 자려 하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는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아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느긋하게 생각하고 긴장을 푼다.

8. 나만의 취침 방법을 찾아라
낮에 생활 속에서 긴장감을 유지해 적당한 피로감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를 느끼는 육체는 밤에 체온이 쉽게 낮아져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한다.

9. 침실 환경을 쾌적하게 한다
여름에는 25℃, 겨울에는 18℃, 습도는 50~60%가 쾌적지수다. 밝기는 03~30럭스 정도가 이상적이고, 간접 조명이 좋다.

10. 자신에게 맞는 침구를 선택한다
침구는 취향, 계절, 주거 환경, 사용감 등을 고려한다. 특히 베개는 숙면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신중하게 선택한다.

----------------------------------------------------------------------------------
하룻밤의 숙면은 보약 한 첩보다 강한 힘을 발휘한다.
혹시, 여름내 더위로 인해 잠을 설쳤는가? 당신의 달콤하고 기분 좋은 잠을 위한 제언.

잠은 질로 승부하라 건강한 취침 시간은 평균 6~8시간.
하지만 숙면을 취할 수만 있다면 몇 시간 잤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몸의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성장 호르몬은 수면 중에 분비되는데 특히 잠이 든 직후부터 3시간 사이에 왕성하게 분비됐다가 서서히 감소한다고. 즉 잠이 들자마자 되도록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세포 역시 이 시간에 가장 활발하게 재생하므로 곧바로 깊은 잠에 들기 위해서는 취침 전에 긴장을 얼마나 잘 풀었느냐가 관건이다. 신경을 부드럽게 부교감 신경으로 변환시켜야 뒤척이지 않고 숙면 상태에 이른다. 취침 전 긴장을 푸는 방법으로는 스트레칭·마사지·목욕 등이 있는데 자신의 생활 습관과 취향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한다. 또 덥다고 무작정 온도를 낮추는 것보다는 습도를 낮추도록 한다. 침구 온도와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도 기분 좋게 수면을 취하기 위한 한 방법이다.
Useful Product
1 프룻 앤 패션 허벌티 진정 작용을 하는 허브 차로 긴장을 풀어 잠이 잘 오게 도와준다. 
2 아베다 컴포팅 티 유기농 재배된 약초와 허브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진정 작용을 한다.

발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수면은 낮 동안 활발하게 활동했던 뇌를 쿨다운시키는 생리적 과정이다. 열심히 활동해 뜨거워진 뇌를 쉬게 하려면 뇌의 온도를 낮춰야 한다. 잠이 올 때 손발이 뜨거워지는 것을 종종 느낄 수 있는데 이는 몸이 뇌의 혈액을 손끝, 발끝으로 흘려보내 뇌의 온도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손발이 차갑다는 것은 곧 뇌의 온도가 뜨겁다는 뜻이므로 이런 때에는 쉽게 잠들지 못한다. 잠자기 전 목욕을 하는 것이 좋은 이유도 손끝, 발끝까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뇌를 차갑게 하기 위함이다. 목욕은 취침 2시간 전에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Useful Product
목욕의 효과를 두 배로 증대해줄 입욕제 오리진스 수딩 씨 솔츠 목욕용 사해소금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가능하면 나체로 자라
예부터 미인은 잠자리 기호가 매우 까다롭다고 전해진다. 클레오파트라는 침실에 장미 꽃잎을 깐 후 무스크향을 뿌리고 잠을 잤다고 한다. 중국의 서태후는 베개에 항상 한방약제를 넣어두었다고 한다. 마릴린 먼로 역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샤넬 No 5만을 뿌리고 잔 것으로 유명하다. 미인들이 이렇게 잠자리에 유난을 떤 이유는 숙면이 미모와 직결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수면 중에는 체온이 떨어진다. 양질의 수면을 위해서는 깨어 있을 때와 잠들었을 때의 체온 차가 중요하다. 즉 둘 사이의 간극이 확실할수록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숙면을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신체를 따뜻하게 한 후 나체로 자는 것이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겠지만 한두 번 나체로 잠을 자보면 몸은 금세 익숙해질 것. 몸이 완전히 릴랙스되면 혈액순환도 원활해지고 체온도 천천히 떨어진다. 몸이 급속히 차가워지지 않도록 방 온도를 너무 춥지 않게 하며 침구는 항상 청결하게 한다.
Useful Product
1유연 고양이 넥쿠션 수면 중에 뒤척여도 목을 확실하게 받쳐줄 쿠션 겸용 베개.
2 나마 케타로 그 남자의 팔베게 팔베개는 물론 꼭 껴안고 잘 수 있는 애인 대용 베개.

행복한 잠은 연애운도 키운다
수면 중에 인간의 뇌는 기억을 정리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이때 마음이 무거우면 어두운 기억이 정착되므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던 날이라도 즐거운 일을 생각해내 행복에 잠겨 잠들도록 노력한다. 수면 중에 긍정적인 사고 회로가 발달하면 연애 소질 계발에도 큰 도움이 된다.
Useful Product
1 오리진스 슬립 퍼 챈스 투 드림 베개에 뿌리는 미스트로 진정 효과를 지닌 길초근, 오렌지, 시나몬, 네롤리 성분이 숙면을 도와준다. 취침 전 베개에 3~4회 분사한다.
2 후르츠 앤 패션 베딩 파우더 긴장을 풀어주고 활성 향이 들어 있으며, 침대 시트를 정갈하게 해주는 파우더. 시트를 깔기 전 매트리스나 매트리스 커버에 직접 뿌린다.

졸음을 피하는 법
자도자도 졸음이 오고, 하루 10시간이 넘게 잠을 자는 사람을 다면증多眠症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은 저체온을 지닌 경우다. 저체온인 사람은 잠만 많이 자는 것이 아니라 냉증과 부종 증상을 동시에 보인다. 신체에 물이 고여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수분 섭취를 삼가고, 취침 전에 입욕을 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방의 온도도 약간 높게 해주는 것이 좋다.
Useful Product  꿈나라로 이끌어줄 아로마향
1 아베다 아로마 캔들 1백% 식물 아로마로 된 향초로 천연 밀납과 천연향의 자연 정화 작용으로 공기를 상쾌하게 해준다. 
2 오리진스 리쥼 더 포지션 한밤 중에 잠에서 깼을 때 다시 수면 상태로 되돌아가게 해주는 아로마 흡입제. 코 밑에 갖다 대고 여러 번 숨을 들이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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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항~! 2007.01.15 12: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흐음~~ 오케이.. 근데 중간에.. 머리는 차갑게 발은 뜨겁게 아닌가요? 기본 상식이 그렇고... 또 설명은 그렇게 나와있는데 제목만 반대??? 오타가 난 것 같네요..

    숙면.. 정말 건강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이죠. 안녕히주무세요.. 잉??


아침체조 10분

health 2007.01.01 13:30 |

잠자는 동안 떨어진 신진대사율을 높이는 간단한 아침운동을 해보세여!
특히 아침운동은 엔도르핀을 분비시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하죠.
바쁜 저녁에 비해 눈 뜨고 10분 정도만 투자하면 되기 때문에
귀차니스트들도 도전해볼만합니다.
침대 위나 거실, 욕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체조 동작을 소개합니다


침대 위에서 하는 기상운동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침대에서 할 수 있는 동작으로 잠든 몸을 서서히 깨워준다. 밤새 쌓인 척추와 근육의 긴장을 푸는 것이 포인트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늘씬하고 탄력있는 몸매로 가꿀 수 있다.

활력을 주는 호흡법
마음을 진정시키는 호흡법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잠들었던 신체를 부드럽게 깨워준다.

1 침대나 바닥 위에서 책상다리를 한 후 손바닥을 양 무릎 위에 올린다. 척추는 똑바로 세우고 배에 힘을 주어 안으로 집어넣으면서 가슴은 넓게 편다. 코를 통해 천천히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기를 2회 반복하는데 두 번째 숨을 내쉴 때는 코를 통해 빠르게 내쉰다. 이런 강하고 자연스러운 날숨 뒤에 아주 빠르게 살짝 숨을 들이쉬어서 공기가 약간씩 교환되게 한다. 정신을 집중하고 30회 반복.

몸통 비틀기
잠자는 동안 뒤척이며 쌓인 척추와 골반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1 침대에 똑바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발은 나란히 모은 상태에서 팔을 머리 위로 뻗는다.
2 숨을 들이쉬다 내쉬면서 양다리를 오른쪽으로 돌려 침대에 닿게 한다. 동시에 팔과 머리는 왼쪽을 향하고 가슴은 활짝 펴고 척추는 길게 뻗은 상태를 유지한다. 이 자세에서 천천히 숨을 5회 쉰 후 반대쪽으로 몸을 돌려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뒤집힌 아기 자세
허리와 어깨에 쌓인 긴장을 풀어주며 엉덩이와 목 근육 이완에도 좋다.
1 침대에 똑바로 누워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발을 나란히 모은다. 폐에 공기가 가득 찰 만큼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다리를 몸 쪽으로 당기는데 손으로 정강이 잡아 무릎이 가슴 가까이 오게 한다. 이 때 무릎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허벅지 뒤쪽을 잡아도 된다. 이 자세에서 3~5회 정도 천천히 깊은 숨을 쉰 뒤 몸을 다시 편다.

앉아서 상체 비틀기
허리와 배를 날씬하게 만들고 척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동작.


1 침대 위에서 책상다리를 하고 앉은 뒤 척추를 똑바로 세우고 배에 힘을 주어 안으로 집어넣는다. 숨을 들이쉬면서 양쪽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어 척추를 길게 늘인다.
2 숨을 내쉬면서 허리를 오른쪽을 돌리고 왼손을 오른쪽 무릎 위에 올린다. 척추를 계속 똑바로 세운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꼬리뼈 뒤쪽의 바닥을 짚어서 몸을 지탱한다. 이 자세를 유지하면서 숨을 3~5회 쉰 뒤 반대쪽으로 방향을 바꿔서 실시한다. 양쪽 각 5회씩 반복.

굳은 척추 풀어주기
움츠러들었던 척추를 펴고 상체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데 좋다. 이 운동은 난이도가 3단계로 나뉘는데, 디스크가 튀어나왔거나 허리 부상을 당한 사람은 2번 동작(초급)까지만 해야 한다.
1 침대에 엎드려 다리를 한데 모으고 팔꿈치는 몸 바깥쪽을 향해 벌린 상태에서 손바닥을 넓게 펴 바닥에 댄다. 배에 힘을 주어 척추 쪽으로 잡아당기고 목은 움츠리지 말고 길게 뻗는다.
2 (초급) 숨을 들이쉬다 내쉬면서 상체를 침대에서 약간만 들어올린다. 가슴은 계속 넓게 편 상태를 유지하면서 손바닥에 몸을 의지한다. 불편하지 않으면 가급적 오래 이 자세를 유지한다.
3 (중급) 운동 강도를 조금 높이려면 숨을 들이쉬면서 팔꿈치를 가슴 쪽으로 당기고 팔은 앞쪽으로 뻗는다. 이때 팔꿈치에 상체 무게를 싣는다.
4 (고급) 마지막 단계로 팔을 쭉 뻗어 손바닥으로 상체 무게를 지탱한다. 이 자세도 불편하지 않으면 가급적 오래 유지한다.


거실에서 하는 몸매 가꾸기 운동

소파나 침대, 의자를 이용해 특정 부위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 꾸준히 하면 근육 조직이 개선되어 자세와 몸매가 교정되며, 뼈도 튼튼하게 만들어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척추 구부리기
이 운동은 척추에 쌓인 긴장을 푸는 데 좋을 뿐 아니라 다리가 길어지는 효과도 있다. 손이 바닥에 잘 닿지 않으면 무릎을 살짝 구부려서 척추를 지탱한다.
1 양발을 엉덩이 너비로 벌리고 서서 체중을 양쪽 발에 고르게 싣는다. 허벅지 근육에 힘을 주어 허벅지를 팽팽하게 만들고 꼬리뼈는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게 한다. 어깨는 힘을 빼고 목은 길게 뻗어 어깨에서 멀어지게 한다. 가슴 깊이 숨을 들이 쉬어 가슴을 최대한 크게 부풀린다.
2 숨을 내쉬면서 배에 힘을 주고 몸을 앞으로 구부리기 시작한다. 척추를 아래쪽으로 둥글게 만다는 기분으로 천천히 움직여서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몸을 완전히 구부린다. 그 상태로 멈춰서 숨을 들이쉰 뒤 내쉬면서 천천히 척추를 똑바로 펴서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척추를 구부리는 과정에서 늘어난 척추 길이를 계속 유지하도록 한다. 5회 반복.



반 웅크려 앉는 자세
엉덩이와 허벅지를 탄탄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동작.

1 소파나 침대를 등지고 서서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발끝은 앞쪽을 향하게 한다. 척추를 곧게 뻗고 복근에 힘을 준 상태에서 가슴을 활짝 편다. 양팔을 가슴 높이까지 들어올려서 양손으로 반대쪽 팔꿈치를 잡고 숨을 들이쉰다.

2 숨을 내쉬면서 엉덩이가 소파 가장자리에 살짝 닿을 때까지 무릎을 천천히 구부린다. 숨을 들이쉬면서 다시 똑바로 일어선다. 15회 반복.





팔 굽혀 펴기

일반적인 팔 굽혀 펴기의 변형 동작으로 팔 뒤쪽과 가슴 근육을 탄탄하게 만든다.

1 소파나 침대를 마주본 상태에서 바닥에 무릎을 대고 앉아 양손으로 소파 가장자리를 짚고 무릎은 엉덩이 너비로, 손은 어깨 너비로 벌린다. 이때 머리와 골반이 척추와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숨을 들이쉰다.

2 숨을 내쉬면서 소파에 입을 맞출 듯이 상체를 아래로 내린다. 이때 팔꿈치는 몸 바깥쪽을 향하게 하고 복근에 단단히 힘을 준다.


팔 뒤로 짚고 몸 내리기

이 운동은 팔 뒤쪽 근육을 강화하고 위쪽 팔 뒷부분을 탄력 있게 가꿔준다.

1 딱딱한 의자에 앉아 양쪽 손으로 의자를 움켜쥐고 발은 바닥에 똑바로 댄다. 척추는 곧게 펴고 배에 힘을 준 뒤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 공중에 뜨는 자세가 되게 한다. 팔 힘만으로 몸을 지탱하는데 이때 팔꿈치는 구부리지 말고 똑바로 편다.

2 숨을 들이쉬다가 내쉬면서 팔꿈치를 구부리는데 이때 팔꿈치는 몸 뒤쪽을 향하게 한다. 팔이 직각이 될 때까지 몸을 아래로 내리고 숨을 들이쉬면서 팔 힘으로 몸을 일으켜 시작 자세로 돌아간다. 15회 반복.




누워서 엉덩이 들어올리기
엉덩이와 허벅지를 튼튼하게 만들고 척추에 쌓인 긴장을 풀어주는 동작.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신경계에도 도움이 된다.
1 바닥에 똑바로 누워 다리 아랫부분을 소파나 침대에 위에 올려놓는다. 양팔은 몸 옆으로 바닥에 내린다.
2 숨을 들이쉬다가 내쉬면서 골반을 위로 들어올려 허리와 등을 바닥에서 뗀다. 목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어깨 위쪽에 부드럽게 몸무게를 싣는다. 숨을 들이쉬면서 골반을 살짝 내렸다가 내쉬면서 다시 골반을 들어올리고 양쪽 엉덩이를 서로 맞붙여 세게 힘을 준다. 15회 반복.


욕실에서 하는 간단 스트레칭
타월과 세면대를 이용해 욕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동작. 스트레칭 후 뜨거운 물과 찬물을 번갈아가며 샤워하면 몸에 활력이 생기고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타월을 이용한 가슴 운동
가슴을 활짝 펴주어 자세를 바르게 하고 팔 뒤쪽에 있는 근육을 길고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1 무릎에 살짝 힘을 뺀 상태에서 양발을 엉덩이 너비로 벌리고 선 뒤 등을 곧게 펴고 복근에 힘을 준다. 타월을 길게 말아서 양끝을 단단히 쥐고 등 뒤에서 수직으로 세워 잡는다.

2 숨을 들이쉬면서 타월을 아래쪽으로 잡아당겼다가 숨을 내쉬면서 타월을 아래쪽으로 잡아당긴다. 호흡을 정확하게 하고 양쪽 어깨는 수평을 유지하면서 20회 반복.




타월을 이용한 허리 운동

척추 디스크에 쌓인 긴장을 풀어 척추가 원활하게 회전하도록 도와준다.

1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서서 척추를 곧게 펴고 복근에 힘을 주면서 가슴은 활짝 편다. 길게 만 타월 양끝을 단단히 쥐고 목 뒤로 돌려 잡는다. 이때 머리를 앞으로 내밀지 않도록 주의한다.

2 숨을 깊이 들이쉬었다가 내쉬면서 몸통을 오른쪽으로 돌리는데 양쪽 어깨는 수평을 유지한다. 숨을 들이쉬면서 반대쪽으로 몸을 돌려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그리고 다시 숨을 내쉬면서 왼쪽으로 몸을 돌린다. 20회 반복.
타월을


이용한 어깨 운동


어깨를 튼튼하게 하고 팔 근육을 강화하는 동작.

1 무릎에 살짝 힘을 뺀 상태에서 양발을 엉덩이 너비로 벌리고 선다. 길게 만 타월 양끝을 단단히 쥐고 목 앞쪽에 타월을 댄다. 숨을 들이쉬다가 내쉬면서 타월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데 타월이 어깨보다 약간 앞쪽에 오게 한다.

2 숨을 들이쉬다가 내쉬면서 타월을 머리 뒤쪽으로 내린다. 이때 머리를 앞으로 내밀지 않도록 주의한다. 10회 반복.

세면대를 이용한 어깨 스트레칭


팔과 어깨를 스트레칭하고 뻣뻣하게 굳은 다리 근육을 풀어준다. 두통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운동.

1 양손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엉덩이 높이쯤 오는 세면대 가장자리를 잡는다. 한쪽 발을 뒤로 뻗은 상태에서 팔을 쭉 펴고 등을 길게 늘여 몸통과 다리가 직각을 이루게 한다.

2 발은 움직이지 말고 엉덩이만 뒤쪽으로 뺀다. 발뒤꿈치에 체중을 실어 꽉 누르면서 허벅지와 무릎에 단단하게 힘을 준다. 머리를 아래로 내리면서 손끝까지 쭉 뻗어 등을 최대한 길게 늘인다. 천천히 5회 숨을 쉬는 동안 이 자세를 유지한다.


세면대를 이용한 다리 스트레칭

이 스트레칭은 허벅지 뒤쪽 근육을 길게 늘이고 허리의 긴장을 풀어준다.

1 양발을 엉덩이 너비로 벌리고 서는데 이때 발이 움직이지 않게 단단히 고정시킨다. 숨을 들이쉬면서 왼다리를 위로 곧게 뻗어 세면대 위에 올려놓는다.

2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앞으로 기울여 왼다리 위로 길게 뻗고, 동시에 왼쪽 허벅지 근육에 단단히 힘을 준다. 숨을 들이쉬면서 상체를 똑바로 세웠다가 다시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깊이 숙인다. 1~2분간 이 자세를 유지한 뒤 다리를 바꿔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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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항~ 2007.01.19 14: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추천감솨~! 침대에서 일어나서 바로 운동하면 잠이 확 달아나겠어요~! 상쾌한 아침을 위해!!


등산시 바르게 걷는법

1. 걷는 것이란
산을 오르는 것의 기본은 걷기이다.
걷는 것이란 발을 움직일때 양발이 땅에서 동시에 떨어져 있지 않고 항시 어느 한발이든 땅에 닿아있는 상태를 말한다.

2. 걷는 것의 중요성
걷는 것은 모든 등산기술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다.
등산은 체력과 기술이 절반씩이라고 나누어 볼때 체력은 걷는 능력을 기준으로 하고 기술이란 얼마만큼 잘 걷는가로 요약하게 된다.  기술을 요하는 암빙벽등반도 결국 암벽이나 빙벽에서 걷는 것의 연장이므로 걷는 것이 등산의 가장 기본이 된다.  일상생활에서는 평지를 걷는 수평이동만을 하지만 산에서는 경사지고 험한 곳을 수직이동하게 되므로 훈련과 요령 그리고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3.산에서 걷는 방법

● 산에서 걷는 어려움
산에서 걷는 것과 평지에서 걷는 것의 차이는 운동량에 있다. 일반적인 산길에서 10킬로의 배낭을 메고 오를 경우 산소소모량은 쉴때에 비해 9배 정도로 늘어나고 하산시에는 6배정도가 늘어난다고 한다. 이것에서 볼 수 있듯이 산행중 겪는 가장 큰 고통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숨이 차오르는 것이다. 이는 운동량에 비해 산소와 혈액의 공급량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산길을 걷기 시작하면 서서히 심장박동과 호흡이 빨라지고 운동량이 자신의 심폐능력 이상으로 커지면서 더이상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가빠지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증상이 온다.이같은 증상은 신체에서 요구하는 산소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때 일어나는 산소부족상태로 사점(dead point) 이라고 한다. 사점에 도달하는 운동량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산행 중 한번씩 겪게 되는 증상이기도 하다.
상식적으로 사점에 빨리 도달하는 것보다는 서서히 도달하는 것이 좋다. 사점에 가까워진다고 느껴지면 걷는 속도를 늦추고 심호흡을 하여 사점을 극복해야한다. 이때 오래 휴식을 하면 다시 사점을 겪게 되므로 휴식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이런 식으로 사점을 잘 극복해 나가면 적응되어 순탄한 산행을 계속할 수 있다.

● 잘 걷는 방법
등산을 위해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는 한 등산을 처음 시작하면 숨이 차고 다리에 근육통이 오기도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짧은 거리부터 시작하여 긴 거리로 차츰 늘려나간다.
그러면 고통은 점차 줄어들고 산행은 수월해진다. 이와 동시에 자신의 몸에 맞는 걷는 습관을 익힌다.
유연성있고 리듬있게 걷는다.
걸음은 자신에게 알맞는 보폭으로 리듬있게 걸어야 오래 걸어도 지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석이다.
오랜 경험을 가진 이들의 걸음걸이를 보면 리드미컬한 발걸음과 동시에 상체를 어깨춤을 가볍게 추듯이 좌우로 흔들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한눈에 잘 걷는다는 느낌을 받게 걷는다.
체중이동을 확실히 한다.
걸음이란 좌우측 발을 번갈아 움직이는 동작이므로 엄밀하게 따져보면 한발을 움직일때마다 체중을 이동시키는 동작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체중을 중립에 두지 말고 내디디는 발쪽으로 확실하게 옮겨야 다리힘이 적게 들어 오래 걸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어깨의 힘을 빼고 편한 자세로 상체를 앞으로 조금 구부리고 무릎은 약간 들어 올리면서 한발자국씩 내딛는다
내딛는 발바닥에 몸의 중심 즉 체중을 옮겨 땅을 밟는다. 땅을 밟을 때는 발바닥 전체로 안정감 있게 디뎌야 한다. 다리로 몸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서 다리가 따라 가도록 한다. 그러면 자연히 몸이 앞으로 나가면서 그중심이 내딛는 다리에 얹힌다. 다리로 걸으면 몸을 끌고 가기 때문에 힘이 든다.
호흡은 발걸음에 맞추어 가능하다면 들이쉬는 숨과 내쉬는 숨을 같은 간격으로 유지한다. 코로만 호흡해야한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상식아며 입과 코를 적절히 사용해서 호흡해야 필요한 호흡량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 오름길과 내림길 걷는 방법
오름길에서는 보폭을 작게 한다.
경사진 곳에서 걸음을 크게 내디디면 몸의 중심이 어중간해져 걷기가 힘들어진다. 보폭을 좁혀 한발자국씩 확실히 내디딘다. 팔은 크게 내젓지 말고 양어깨는 보폭에 맞추어 리듬있게 좌우로 움직인다.
경사가 급한 곳을 오를 때 뒷발을 앞발과 직각이 되게 디디면 마찰력이 커져 미끄러지지 않고 멈추어설 수 있으므로 잠깐씩 쉴때 좋다. 나무, 바위모서리같은 지형지물을 잡고 오를 때는 뿌리가 흔들리는 나무나 썩은 나무, 푸석바위, 물기가 있는 바위는 주의해야 한다.
경사진 바윗길을 오를 때에는 발앞굽을 구부려 체중을 싣고 바위면의 요철을 잘 보고 딛는다.
손을 사용할 만큼 경사가 급할 때에는 손놀림에 의해 발에 실린 무게중심이 흐트러지지 않게 조심한다. 잔돌이 많은 경사진 곳을 오를 때는 무게중심을 약간 앞에 두고 발목과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며 리듬을 타고 오른다. 무게중심은 경사가 급할 수록 앞꿈치로 옮긴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는 계단에 발전체를 딛는다. 오르막일 경우에는 무게중심을 약간 앞에 두어야 균형잡기가 쉽고 피로해지지 않는다. 내리막의 경우에는 무게중심을 낮추고 두서너발 앞을 내다본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발앞꿈치나 뒤꿈치만 딛지 않도록 한다.
쇠줄이 설치된 바윗길을 오를 때는 한쪽 줄을 두손으로 모아잡거나 팔을 벌려 두줄을 잡고 오른다. 이때 줄을 잡은 손이 항상 위쪽에 있어야 중심잡기가 좋다.
오르막길을 오를때는 가능한 체력소모가 적은 길을 선택하고 경사면을 갈짓자로 오르는 것이 체력소모가 덜된다. 하지만 25~40도 이하나 이상의 경사일 경우에는 곧바로 오르는 것이 힘이 덜 든다.
바위면을 내려갈 때는 경사가 급해질수록 자세를 낮추고 발 전체에 균등히 체중을 실어준다.
쇠난간이 설치된 길을 내려올 때는 쇠기둥에 발을 대고 내려오며 될 수 있으면 팔힘을 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쉬는 요령
산행중 한번 지치고 나면 다시 체력을 회복하기 어려우므로 몸과 마음이 지치거나 피로하기 전에 쉬어야 한다. 30분에 10분휴식같은 정해진 휴식시간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어서 대상산길의 정도와 당일 자신의 체력, 동료들의 컨디션 등을 감안해 적절히 휴식시간을 갖는다. 몸이 산길에 적응하는 초입에는 자주 그리고 적응한 후에는 점차 길게 쉬는 간격을 잡는다. 쉬는 시간은 땀이 식으려고 하는 정도까지면 적당하다.
한꺼번에 너무 오래 쉬거나 자주 쉬는 것은 오히려 산행리듬을 깨는 역할을 하며 무거운 배낭을 멘 경우에는 조금 빨리 걷고 쉴때 조금 여유있게 쉬는 것이 체력관리에 도움이 된다.
급경사의 오르막에서는 배낭을 메고 선채로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쉰다.
굳이 쉼터나 급경사직전, 정상에서 쉴 것을 고집하지 말고 경치가 좋은 곳이나 인적드문 조용한 계곡, 바람불지 않고 탁트인 전망이 있는 곳이라면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좋다.
쉴때는 바람이나 기온의 정도를 감안하여 잠시라도 방풍의를 껴입고 열량많은 행동식으로 체력을 보강하는 것이 좋다. 여유있을 때는 등산화끈을 고쳐 묶어 발의 피로를 잠시라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출발하기 전에는 발목과 무릎을 간단하게 풀어준 뒤 출발하면 좋다.

● 산행시간과 거리
계획하고 있는 산행의 전체 보행량을 가능한 측정-계산하여 구간을 설정, 체력을 안배해야 한다.
대개 산행거리와 시간은 한시간 기준으로 평지에서 여럿일때 4킬로 혼자서는 5킬로, 오르막에서 여럿일때 고도 300미터 혼자서는 고도 400미터 정도를 기준으로 본다.
자신의 체력을 4:4:2 혹은 4:3:3정도로 오름길:내림길:남길 체력으로 배분하여 항상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자신의 체력을 남겨두며 산행내내 적절히 체력을 안배해야 한다.


4. 산행중 음식물 섭취방법

보행중 물을 많이 마시면 위의 포만감으로 걷는데 매우 불편하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옷이 젖는등 많은 열을 손실하게 된다. 그러나 필요이상 물을 마시지 않고 참는 것도 금물이다. 따라서 물을 적당히 마시되 입 속 가득히 일시에 마시지 않고 입안과 목을 축이는 정도로 물을 씹듯이 천천히 마시고 자주 마시는 편이 좋다.
산행중에는 언제나 물통에 물이 있어야 하고 산행을 마친 후 남아있어야 한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 소금을 섭취하는 것도 체내에 소모된 염분을 보충키 위하여 필요한 일이다. 대개의 경우 몸안에 축적된 염분만으로 충분하다. 소금을 복용할 경우에는 사람에 따라 가루 소금을 먹으면 구토등을 유발하는 예도 있으므로 정제로 된 소금이 복용하기에 편리할 뿐더러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체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휴식시간을 이용하거나 걷는 도중이라도 짬짬이 서서 음식물을 섭취해서 열량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때 주의할 점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화가 빠르고 갈증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


5. 산에서의 협동심

산행중 개인은 팀의 일부분이라는 전체의식을 확고히 하여 팀의 행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하여야한다. 팀의 리더를 제외하고는 가능한 한 약자를 앞으로 진행하게 한다.
선두와 후미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여야 하며 수시로 연락되어야한다.
산행중 리더는 대원의 체력상태 및 보행상태를 계속 파악하여야 하며 대원은 이상유무를 리더에게 보고하여 만일의 사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어야한다. 팀의 보행능력기준은 가장 약한 자를 팀 전체의 능력기준으로 삼아 일정및 보행시간을 계획한다.
리더의 지시없이 대열을 이탈하여 앞으로 나가거나 뒤로 쳐져서는 안된다. 자기 과신이나 만용은 조난의 지름길이다. 나뭇가지를 치고 지나가거나 배낭에 걸려 튕겨 뒷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유의하여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다.


6.발과 무릎보호에 대하여

● 발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
물집은 헐거운 등산화, 느슨하게 조인 등산화끈, 창이나 발목이 딱딱한 등산화, 얇은 면양말 착용등으로 딱딱한 신발과 부드러운 피부가 마찰하면서 생긴다. 신발바닥에 파우더를 뿌리거나 양말바닥에 비누를 문질러서 마찰을 최소화한다. 근본적으로 좋은 질의 두터운 양말과 자신의 발에 잘 맞고 익숙해진 등산화가 바람직하다.
물집이 생겼을 경우에는 반창고나 두꺼운 거즈를 대고 일회용 밴드를 붙여야한다.
이미 생겼을 경우에는 물집 주위에 솜으로 된 붕대를 덮어서 물집위로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일부러 터뜨리지 않도록 한다.

● 발목통증이 생기는 경우
산행중 발목의 통증은 주로 잘못된 걷는 습관과 자신의 발에 맞지 않는 등산화로부터 생기는 경우가 많다. 걸을 때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앞꿈치 순으로 땅에 닿게 하여 발바닥 전체로 땅을 밟도록 해야하며 발아래를 잘 살펴 안정적인 지점에 발을 디디도록 주의해 부상을 입지 않도록 한다. 등산화는 장기등산의 경우 발목까지 감쌀 수 있는 등산화를 선택해 발목의 피로와 부상을 예방한다..
자신의 발에 익숙해지지 않은 등산화일수록 발뒤꿈치나 발목부위의 통증을 일으키기 쉽다.

● 무릎통증이 생기는 경우
일반적으로 산행중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 부분이 무릎이다.
하산시에 발목과 무릎에 전해지는 부담은 자신의 체중의 3배라고 한다. 거기다가 배낭무게 까지 합하면 하산시 무릎에 상당한 부담이 됨을 알수 있다. 일단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면 산행을 당분간 자제하며 쉬도록 한다. 가벼운 대부분의 경우 휴식기를 가지면 회복된다.
산에 갈때마다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게 되면 병원이나 한의원에 찾아가 정밀한 진단을 받아 보고 그에 합당한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한다. 보통 침이나 물리치료를 받게 된다.
산행때마다 무릎에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경우,무릎 연골의 운동방향이 무리한 하중에 견디지 못하고 운동방향이 어긋나거나 기타 무릎의 힘줄이나 근육조직이 손상을 입게 되는 것이 그 이유이다.. 병원에서 X레이 촬영을 해도 이상없음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다.
꾸준히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한 후 설사 일상생활시 통증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산에 가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완전히 완치된 후 산에 가도록 한다. 치료를 게을리하고 계속 재발되는 경우 증세가 심해져 산에 가지 못하는 경우까지 생긴다고 하니 충분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무릎보호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한다.
하산시 절대로 뛰지 않는다.
자신 몸무게의 1/3이상의 배낭은 메지 않도록 주의한다.
알파인스톡 사용과 깔창, 무릎보호대를 사용하여 사전에 무릎을 보호한다.
통증이 있을때 산행을 자제하며 완전히 통증이 사라질때까지 휴식과 치료를 받는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을 하며 하루 15킬로이상, 6시간이상의 산행을 하지 않는다 식의 원칙을 정해두고 스스로 지켜나간다
평상시 자신의 체력에 합당한 운동을 순차적으로 강도를 높여가며 꾸준히 한다.
무의식적으로 한쪽다리만을 계속 사용하지 않고 양다리를 균형있게 사용한다.

7. 산행중 주의해야 할 것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지 않으며 보행중에는 복장을 고친다던가 하는 걷는 것 이외의 행동을 삼가하고 주의를 집중한다. 보행중 흡연은 절대로 삼가한다.
산행에 함께 나서는 동료들을 위해서 산행할 산에 맞는 체력을 기르고 장비를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동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예의이며 좁은 교차로에서는 땀흘려 올라오는 사람을 위해 내려가는 사람이 길옆으로 비켜주는 것이 예의이다.
여러사람이 함께 산행할 때 뒤로 뒤쳐져서 동료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전체에 대한 예의이며 뒤로 쳐진 동료를 위해서 산행속도를 늦춰 함께 보조를 맞추는 것이 동료애다..
산에서 오가며 만난 이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것은 산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감이며 앞사람을 앞지를 때는 "먼저 가겠습니다" 하고 양해의 인사를 잊지 않으며 큰소리로 떠들거나 하여 다른 사람에게 방해를 주는 행동을 삼가한다. 지나온 자리가 남지 않도록 자연보호나 쓰레기 되가져오기에 충실한다.


등산복, 더욱 가볍고 편하게 
 
등산 초보자가 장비를 선택할 때는 그에 따른 고민이 생기기 마련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산행을 준비하며 막상 장비점 입구에 발을 딛게 되면 수많은 장비 앞에서 주저하게 될 수밖에 없다. 기후변화가 심한 산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려면 좋은 장비에 의존 할 수밖에 없다.
특히 가을, 겨울 산행은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 더욱 난감하다. 장비의기능을 이해하고 제품정보를 알아보는 것으로 산행을 준비해 보자.
적절한 복장이 필수
주말이면 도시 근교 산으로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전국 유명산은 원색의 물결로 넘친다. 등산은 경쟁도 없고 기록도 없으며, 그저 대자연을즐길 수 있는 휴식 같은 운동이다. 또한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섰다간 자칫 목숨의 위협을 느낄 수도 있다.
그만큼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산 속의 날씨. 외부의 기온변화 뿐 아니라땀으로 젖은 옷은 체온을 2배 이상 뺏어간다. 산행 중 체온이 떨어지는 저체온증(Hypothermia)은 추운 겨울뿐 아니라 여름철에도 생길 수 있는 무서운 증상이다. 이러한 이유로 산행을 할 때는 적절한 복장을 갖춰야 한다.
따라서 등산복의 기능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등산복의 대표적인 소재가고어텍스. 몸에서 나는 열로 인해 발생하는 수분은 밖으로 배출하고 외부의 습기나 찬 공기를 막아주는 산행에 필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투습도가 25%정도 향상된 고어텍스 XCR가 새로 나와 있다.
티셔츠 등에 사용되는 쿨맥스도 보풀을 줄이고 촉감을 높인 쿨맥스DTY, 쿨맥스알파 등으로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등산복 바지에 많이 사용되는 쉘러 소재도 영구적인 스트레치성, 형태 안정성, 내구성, 방수, 방풍, 편안함, 통기성, 손쉬운 세탁 관리 등의 향상된 기능을 자랑하고 있다.
이 같은 기능성 소재들은 이제 운동복 외에도 알뜰 소비심리에 따라 평상복과 겸용으로 입기도 한다. 등산복의 고기능을 유지하면서 평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의류 매출이 올 상반기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이상증가했을 정도. 특히 레저활동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2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최근에는 중ㆍ장년층에게까지인기를 얻고 있다.
등산복의 디자인은 예전같이 알록달록하지 않다. 원색적인 빨강, 노랑, 초록보다 올리브와 카키, 그레이 등 내추럴 계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있다. 여성들의 경우 세련된 파스텔 계열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다음으로 각 아이템별 등산복 선택 요령을 알아보자.
청바지, 면 상의 피하고 바람막이 재킷 필수
재킷
재킷을 선택할 때는 방풍, 방한, 방수 기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입고벗기 편한 간편한 스타일을 골라야 한다. 장기 산행의 경우라면 악천후를만났을 때에 대비해 보온 기능을 가진 소재를 선택한다.
새로 나온 추동 제품의 전반적인 추세는 기능성 강화와 경량화. 재킷은 주로 방수, 방풍, 투습기능을 높인 미국 고어사의 고어텍스 소재를 많이 사용한다. 고어텍스 가운데서도 XCR 원단은 투습도를 20~30% 높여 땀을 빠른속도로 배출하는 기능성을 높였다.
이중 윈드 재킷은 비옷과 다르게 방수투습 기능을 지니고 있다. 방수투습이란 외부의 물기, 비나 눈 등은 통과하지 못하지만 습기, 땀은 통과하는기능을 말한다. 물분자보다 작고 습기분자보다는 큰 구멍을 가진 원단으로이해하면 된다.
그러나 재킷을 통해 빠져나가는 습기의 속도가 땀 발생 속도보다 느리면재킷 내부에 습기가 차게 되므로 기능성 원단이라고 무조건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말이다. 결국 땀을 말려가면서 산행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재킷은 어깨나 겨드랑이에 스트레치 원단을 덧댄 디자인이 움직임을 더욱편하게 한다. 크기는 약간커서 안에 여러 겹 속옷을 겹쳐 입을 수 있어야한다. 소매는 손등을 덮고 상의 길이는 엉덩이를 완전히 덮을 정도가 알맞다. 옷깃은 뺨을 가릴 정도로 높아야 하며 각 부분에 조임 끈과 스냅단추, 벨크로(찍찍이)가 있어야 바람막이에 좋다.
구입시 옷을 뒤집어서 박음질과 이음매 부분의 테이핑이 꼼꼼하게 돼 있는지 확인해 본다. 가격은 20만 원대부터 시작해 50만 원대를 넘는 전문가용까지 다양하다.
등산용 티셔츠
등산용 티셔츠는 일상복으로 입는 티셔츠와 달리 합성섬유를 사용한다. 이들 합성섬유의 종류가 너무 많아 어느 소재가 최적인지 초보자가 알기란쉽지 않다. 게다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신소재의 신상품이 쏟아져 나오기때문에 막연히 디자인이 맘에 들거나 구입처의 판매직원이 권하는 것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등산용 티셔츠는 가볍게 입는 옷으로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쾌적함을 추구하면 된다.
등산용 티셔츠로 인기 있는 대표적인 소재는 미국 듀폰사가 생산하는 쿨맥스를 꼽을 수 있다. 이와 같은 기능의 소재로는 코오롱의 쿨론, 효성의 에어로쿨 등이 있다. 흡습속건 소재들은 폴리에스터에 비해 2배, 면에 비해30% 정도 감촉이 좋다. 가격은 일반 폴리에스터 소재에 비해 2~3배정도 비싸다.
여기에 라이크라 소재를 혼용해 신축성을 높이거나 다른 소재와의 혼용으로 기능을 높인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등산용 티셔츠는 여러 형태가 있지만 업스타일의 지퍼형 티셔츠가 등산용으로 적합하다. 지퍼형 티셔츠는 앞면에 지퍼를 달아 쉽게 여밀 수 있게만든 것이 특징으로 빠르게 열을 식히고 바람을 막아 주변 기온의 변화에대처하기 쉬운 스타일이다. 최근에는 폴로형 티셔츠에 지퍼를 달아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업그레이드시킨 스타일도 있다.
바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청바지나 면바지를 입고 산행을 한다. 그러나 면소재는 물에 젖으면 쉽게 마르지도 않고 축 처져 산행을 하는 데 불편하다는취약점이 있다. 바지는 면에 스판 소재가 첨가된 제품이 편하다. 초원지대에나 어울리는 무릎길이의 바지나 클라이밍, 폴라텍 바지는 피부가 나뭇가지나 암벽에 쓸리거나 구멍이 쉽게 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바지는 움직임이 좋은 스판 소재 첨가 제품을 고른다. 요즘 등산복 소재로는 고어텍스가 단연 인기지만 비싸다는 것이 흠이다. 듀폰사의 쿨맥스, 스위스 쉘러의 원단이 발수기능이 반영구적이고 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부담 없이 사용할 만하다. 강도와 스트레치성, 내구성, 복원력이 뛰어난 스위스 원단 쉘러 원단 바지의 가격은 20만원 선이다.
등산화
등산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인 등산화는 경량화 추세가 두드러진다. 예전에는 가죽으로 된 등산화를 많이 신었다. 튼튼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산행에서 발을 보호하는 안전장비로의 기능을 했다.
산악인들은 산행의 성격과 계절에 따라 경등산화, 리지화, 암벽화 등의기능을 고려해 등산화를 선택한다. 가벼운 산행, 당일 산행에는 경등산화가 좋지만 동계용으로는 적절치 않으니 겨울 산행까지 신으려면 전문가용등산화를 고르도록 한다.
가죽과 다른 소재를 혼용한 스타일도 많은데 예전의 등산화에 비해 가볍고부드러워 발의 적응도가 빠르고 착용 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등산화에도 고어텍스 소재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등산화 바닥은 접지력이좋고, 튼튼한 이탈리아산 비브람 창이 화강암 지형인 국내 산행에 적합하다.
등산화는 운동화나 구두 사이즈보다 5~10mm 큰 사이즈를 택한다. 등산양말을 신고 등산화를 신어본다. 등산화 뒤꿈치에 손가락 한 개가 들어갈 정도의 여유 공간이 생기면 된다. 발목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끈을 조여 맨 후 발이 불편하지 않은지 살펴본다. 구입한 등산화는 평지에서며칠 간 신어보고 발에 적응시킨 후에 산행에 나서야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가격은 고어텍스 제품이 15만~20만원선.
등산용 장갑, 양말, 모자 및 배낭
장갑은 한겨울이 아니더라도 산행에서는 필수 용품이다. 늦가을부터 초봄까지는 산에서의 기온 변화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 장갑은 기본적으로 보온성과 통기성이 좋은 얇은 울이나 플리스 소재의 장갑이 적합하다. 윈드스토퍼 장갑도 기능성에서 우수하다.
목장갑 같은 작업용 장갑도 나쁘지는 않지만 갑작스런 날씨변화에 대처하기에는 부적합하다. 산행에는 얇은 장갑 몇 켤레를 챙기는 것이 필수. 고산에 올라간다면 덧장갑이나 방수투습 원단 장갑을 모두 갖춰야 한다. 덧장갑은 방수기능을 가진 원단으로 끼고 벗기 편한 벙어리 장갑 스타일이좋다.
체온의 약 70%를 머리를 통해 빼앗기므로 반드시 모자를 준비한다. 귀를덮는 덮개가 있는 것이 좋고 혹한이나 강풍을 대비해 얇은 안면마스크를챙기는 유용하다. 양말은 두 겹으로 신는 것이 효과적인데 속에는 모 소재양말을 겉에는 모ㆍ아크릴 혼방 양말을 신는다.
양말도 한 켤레 정도 더 준비한다. 배낭은 당일 산행 기준 20~30ℓ 정도크기가 적당하다. 허리와 가슴 부위를 고정시키는 벨트와 배낭 외부에 여러 가지 물건을 부착할 수 있도록 끈이나 고리가 많이 달린 제품이 좋다.
박세은 패션칼럼니스트 suzanpark@dreamwiz.com
 

스틱사용법 
옛날 산에서 나무를 하는 나뭇꾼들이 지팡이가 없었다면 무거운 지게를 지고 일어서는것은 물론
오르,내리막이 많고 지형이 들쑥날쑥한 산중에서 걷는것이 불가능 했을것입니다.
지게를 만들때 지게작대기를 필히 만든것 처럼,처음 산을 시작할때 배낭을 장만하며 반드시 구입
해야하는것이 '스틱'입니다.
나뭇짐 보다 더욱 무거운것이 요즘 배낭입니다.

먼저 스틱은 일반 할인마트나 기타상점에서 구입하면 무용지물 입니다.
반드시 전문점을 통해 구입해야 하며 요즘은 국산도 좋은 제품이 꽤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키'의 완벽함을 앞서가려면 제조사의 노력이 더욱 필요할것 같기도 합니다.

전문점에서 구입시에도 절대로 'T'자형은 구입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일자형을 구입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단순한 느낌으로 T 자형이 옳다고 생각하기 쉬우며 손바닥으로 T 자 윗부분을 누르며
짚고 다닙니다. 잘못된 방법입니다.
혹은 T형과 일자형이 일체로 된것도 있으나 역시 좋지 않습니다.
연세가 드신 분들이 지팡이 용도로 산행중에 사용할때는 T형도 가능하나 제가 강조하는것은
전문 산행이나 종주시나 장거리 트레킹,또는 무거운 배낭을 메었을때,무릅을 보호하려 할때 등등..
모두 일자 스틱이 맞습니다.

대부분의 스틱은 충격완화 용수철이 내장 되어있으나 어떤면에서는 좋지 않은 점도 있읍니다.
3단으로 조절 되는 용수철을 중간이나 가장 세게 조절하여 사용함이 좋습니다.

그러면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스틱길이를 조절할때는 반드시 3단중에 제일 아래 가는부분을 약 반바퀴나 한바퀴만 좌측으로
회전시켜 빼냅니다. 이때 최대한 한계선 직전까지 빼내어 오른쪽으로 돌려 적당히 고정 시켜 놉니다.
다음 1단계 몸체 부분과 2단계 중간부분을 잡고 역시 조금만 돌려 길이를 조정 합니다.
즉,길이 조절시 제일 밑부분은 최장길이로 빼어 고정이고 중간 2단계로 짧고 김을 조절 합니다.
눈금도 중간에 있습니다.
어떤이는 보기좋게 제일 밑부분도 절반 중간도 절반 식으로 조절하나 잘못된 방법입니다.
그다음 중간에 있는 약3센티 길이의 프라스틱 손잡이들은 그냥 '캡'에 불과 하오니 꼭 스틱의 본체를 잡고 비틀며 힘차게 돌려 조입니다.(마무리로 조임을 모두 단단히 하지 않으면 내리막에서 스틱이 들어가
며 사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신장 170전후는 수치를 130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분은 오르막은 짧게 내리막은 길게 조절하는 것이라 얘기 하지만 그것은 구전으로 전해오는
짐작의 얘기 들입니다.
오르,내리막 모두 길어야 합니다.(중요합니다.)
오르막에서 스틱을 저~ 앞에 찍는것이 아니고 바로 발밑을 찍어 체중을 실어 올라타기 때문 입니다.
(아래 오르막 요령 참조.....)

스틱을 쥘때는 손잡이를 꽉잡아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손잡이는 적당히 쥐고 손잡이에 줄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고리에 손을 넣을때에는 고리의 동그라미 밑에서 위로 손을 넣어 손바닥안으로 줄을 감싸며 손잡이를 줄과함께 거머쥡니다.

손잡이로 오는 체중이나 힘의 방향은 손잡이가 아니라 고리로 와야 합니다.
결국 스틱은 고리,즉 손잡이 줄을 짚으며 사용하는 것입니다.

보행시에 평지에서는 스틱이 절대로 발보다 앞으로 나가면 안됩니다.
대부분 아무 생각없이 저~ 앞에를 쿡 찍고 걸어 갑니다.(스틱에 체중이 전혀 안실립니다.)
그러면 등산용 스틱이 아니고 노인용 지팡이가 됩니다.
약 45도 각도로 뒤를 찍으며 그 추진력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어린시절 빙판에 썰매에 앉아서 꼬챙이를 저~앞에 찍었던 분이 아무도 없죠?
약 45도 뒤를 밀어야 썰매가 앞으로 나아갔었던 것과 꼭 같습니다.
다만 썰매처럼 두팔을 동시에 찍지 않고 발과 맞추어 교대로 찍으며 힘차게 나아갑니다.
양팔을 콕콕 소리내어 찍어 나가면 힘 하나 안들이고 무자게 빠르게 보행이 됩니다.
(축지법......)

오르막에서는 약간 앞쪽을 찍어야 하지만 아주 조금 앞이나 발과 같은 위치일때가 많이 있습니다.
오르막에 들어선 발쪽을 찍으며 스틱에 의지해 일어서듯이 체중을 옮겨 갑니다.
마치 등로에 긴말뚝이 박혀있어 붙잡고 오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때 팔을 펴면 아무 소용이 없으며 팔을 접고 가슴과 어깨 팔의 근육을 모두 이용해서 누르며
약 90% 의지해서 일어서는 연습을 합니다.
손과 팔을 감아쥐어 엄지가 가슴쪽으로 향하게 하며 완전히 체중을 의지함이 좋습니다.
직접 보여드리면 간단한것을 글로 하려니 표현이 어렵군요.

내리막에서도 스틱을 2개 사용하면 계속해서 박혀있는 말뚝을 양손으로 잡고 내려가는것과 같은 효과 입니다.. 내리막에서도 발 가까운곳에 확실하게 찍어주며 체중을 의지 하지만 오르막처럼 많은
체중을 실으면 안되고 가볍게 의지하며 만일의 미끄럼에 대비에 스틱을 앞뒤로 벌려가며 사용합니다.

웬만한 바윗길도 손을 안짚고 안전하게 스틱을 이용해서 상쾌하게 갈수 있읍니다.
처음에는 약간 어색하지만 한 두번 산행에 꾸준히 손에서 놓지않고 사용하면 드디어 두발이 아닌
네발 짐승이 되어 안전하게 산행을 할수 있게 됩니다.
스틱은 무게에 1/3정도를 덜어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내리막에서도 스틱이 받쳐주는 체중의 분산으로
무릅이 많이 보호 됩니다.
바위나 나무를 붙잡고 올라갈일이 생길때는 손잡이를 놓아버리면 스틱의 고리는 손목에 걸려서 대롱
거리며 따라오고 자유로워진 손으로 잡을것을 잡고 올라 오면 됩니다.

스틱의 중요한 '촉'이라 하는 끝부분은 바위나 여러 험로에서도 정확하게 찍히며 고정을 시켜주므로
자주 점검하고 마모되면 교환 해주어야 하며 배낭에 패킹시에는 안전덮개를 꼭 착용시켜 사람의 눈을
다치게 하거나 기타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자! 아직 스틱을 사용하지 않는분들이 계시면 꼭 사용해보세요.
날렵하게 스틱을 이용하여 개울에서 점프도 하고 내리막 오르막에서도 즐겁게 산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산행중에 뱀을 만날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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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06.10.16 12: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이리 기러 헥헥헥...


  2. 등산 2006.10.20 14: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 어제 등산 잘 다녀오셨나요?

    • Favicon of http://kamzi.com/blog BlogIcon Uni 2006.10.21 09: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우 그럼요 흐흐..
      관둬라(gondola) 타고 가니 금방이던걸요
      좀 심심했죠..


신체기능 강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혈류량이 증가하여 혈액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신체 각 부분들의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됩니다. 이에 새로운 세포와 근육 조직이 확장되는데, 이렇게 내분비 순환기능이 개선되면 신체의 신경, 호흡, 순환, 생식, 소화, 배설 등의 기능도 능률적으로 향상되어 질병에 대한 저항력 증가하며 노쇠 현상 및 노화 속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기초체력 향상 및 근력, 근지구력 강화
웨이트 트레이닝은 무거운 중량을 다루는 운동이므로 근력과 근지구력, 기초체력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어떤 스포츠를 하던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런 점을 인식해 최근 스포츠 선수들은 시즌이 아닌 동절기나 경기가 없는 기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1주일에 2회 내지 3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종목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신진대사율 증가로 인한 체지방 연소 효과
근육의 양이 많아지면 몸은 그만큼 신진대사율이 높아져 운동을 하지 않는 동안에도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됩니다. 이것은 몸이 그만큼 체지방을 연소하기 유리한 상태가 되는 것을 뜻합니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면 체지방 연소에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체교정 및 체형변화 효과
중량운동을 할 때에는 자세를 중시하는데 이런 바른 자세를 유지함으로 평소 생활습관 때문에 구부정해진 신체를 교정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웨이트 트레이닝의 가장 큰 장점은 원하는 체형을 만들 수 있어 외소하거나 뚱뚱한 몸에서 벗어나 보기 좋은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연성 강화
중량운동시 어느 부위를 수축할 때, 반대쪽 근육을 최대한 긴장켜 유연성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최적의 유연성 향상을 위해서는 스트레칭을 병행하여야 합니다.


심폐지구력 강화
심폐지구력을 강화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유산소 운동입니다. 사실 웨이트 트레이닝의 주가 되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심폐지구력보다는 근력강화에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그러나 현대의 웨이트 트레이닝은 운동 프로그램에 유산소 운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산소 운동으로 인한 심장과 폐, 순환기계통의 강화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함에 있어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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