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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

누가 이것 좀 데려가줘요 말두 열라 안듣는 사무실 직원이라는....나인 자꾸 먹는데 장가는 왜 안가는겨? 집두 차도 다 있는데 왜 안갈라구 그래??? 혹시 맘에 있으신분...안계시나? ^^;;; 이글 보면 나 죽일라그르겠당... 더보기
01월31일.. 수 많은 저 별들처럼 영원히... 고개를 떨군 너의 눈에도 나와 같은 미련이 묻어나와.... 잊을 수 없는 기억들.. 오늘 하루까지만 그리워 할께요... 아!...짜정난다... 스피커도 찢어질라구 그르냐..에쒸이... 윤쥠은 기필코 똑같은 놋북으로 또 질럿다. 대단한 넘! ㅋㅋㅋ 반품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 찾아내서.. 그런 넘인줄은 진작에 알았지만 심하다싶네 ^^;;;; 그래도 좋은넘으로 와서 잘 썻음 좋겠다 그만큼 신경 썻는뎅... .... 더보기
윤쥠 애마 내부... 옷..네비도 보이네? 옆에 탔던 인간은 김과장... 더보기
귀한 사진... 어쩔라구 폰카에 찍혔냐? 왠만해선 카메라에 잘 안찍혀주는(?) 희귀한 생물..어느 별에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빨리 돌아가라... 더보기
난 죽지 않았어!!!! 음화화화..^0^ 어제 윤철하구 몇몇 직원들이 술자릴 함께 하고 있었다.. 우리 대 월드종합 직원들하고 KAC직원들 몇몇... 회식 갔다온 은영씨 어쩔 수 없이 나오고 이런저런 얘기들 오고가고... 남직원들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KAC직원중 한 사람이(참고로 그쪽은 다 남직원들 뿐였음..) 얼른 은영씨에게 명함을 주고 자기 자리로 갔다.. 옆에 은정씨는 뭘했단 말야..참!!..뒷통수만 보였었지...--; 남직원들 들어가니 난리였다.. 아직 안죽었다는둥...ㅡㅡ; 겁나 시끄러웠구..윤철씨 더 크게 명함가지고 떠들구.. 옆자리에 있던 그 양반들 뒤통수 엄청 가려웠을것 같다. 자아~....증거물을 보라... 증거물속의 아저씨..신변 보호를 위해 뽀샵에서 Smudge Tool로 빡빡 문질럿음을 미리 밝힌다.. 더보기
음냐리.. 윤철씨 옆서 자빠져 잔다...무슨 코를 이리도 고는지.. 내가 숨넘어 갈라그런다...ㅠㅠ; 철, 쎌, 윤...일케 셋이서 4병 먹고...기분 좋게 찢(?)어졌다... 계속 걸어오면서 뒤에 택시 오는지 안오는지 의식하는 윤처리... 쩝..안오면 걍 저늬까장 거러가지 뭐..대수냐?... 어우....그방 잡혔으니 망정이지... 내심 힘드렀다는... 어쭈?...근호까지 코를 고는군...오늘 아무래도 편히 자긴 틀린것 같다..훼해해해....ㅠㅠ;;;; 이 닦구 자야쥐... 파닥~! 더보기
아우~회식자리 후 난동(?)....^^; 난리도 아니다 윤주임은 옷은 어따 버렸는지 숙소까지 걸어봐서 깽판벌이다 다시 옷 찾으러 나갔다 10-20여분 있다가 현관문을 누가 노크를 하길래 빤쭈 바람으로 나갔는데..왠 경찰???? 문이 스르르 더 열리면서 노근호씨가 미소띤 얼굴로 들어오려한다.. 근호씨 가리키며..이 집사람 맞습니까?....눼... 근호씬 들어가면서 부터 옷벗고 다목적실과 현관 마루 화장실을 종횡무진(縱橫無盡)다니다가 윤과장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잠시후 코 겁나게 고는 소리 들리고...ㅡㅡ;; 1시간 정도 있다가 옷찾으러 나간 윤쥠 들어 오시고(?) ㅋㅋ 빈손으로.. 뭐라 궁시렁거리면서 이부자리도 대충 펴고 눠버린다.. 다리미질 하는동안 옆에서 하두 궁시렁 대길래 다리미로 궁딩이 좀 대려 주고..(끄덕없다..) 20여분 정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