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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 양반 정말로 국민을 몽땅 자기 스타일로 만들려고 하네.. 진중권 "사과해야 할 사람은 네티즌… 사과하면 받아주겠다"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 워'를 혹평한 문화평론가 진중권씨에 대한 네티즌의 비판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중권씨가 "예상했던 반응이다. 이는 정상적인 '비정상적 현상' "이라고 말했다고 10일 인터넷언론 프레시안이 보도했다. 진씨는 프레시안과 인터뷰에서 "황우석 사태처럼 비판을 허용하지 않고 성역으로 만드는 현상이 재연되는 걸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개인주의가 발달하지 않아서 자신의 정체성을 국가나 영웅을 통해서 대리 실현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진씨는 기자들이 네티즌 '공격'을 유도하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블로그에 올린 글을 기사로 써 공격을 하게 한다는 것. 지난 4일 이송희일 영화감독이 '블로.. 더보기
얼씨구? 잔뜩 부어오른 눈텡이를 치켜 뜨며 어제 마신 술로 별로..아니 매우 불쾌해진 속을 다스리며 쇼핑몰 페이지를 보고 있었는데 월드와 함께 마음으로 보내는 메세지란 코너에 불편한 마음을 전하는 글이 보였다. 그냥 넘기려다가 가정이란 단어에 갑자기 애들 생각도 나고...그래서 답글을 적었는데... 써놓고 보니... 쳇!!...지는 이렇게 안하면서... ...먼 생각을 가지고 숨쉬는지.. 더보기
젠장~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재밋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재밋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고민을 하고는 있지만... 속내를 그리 쉽게 들춰내진 않는다..자랑거리일지라도... 공을 들이고 노력을 해서 맘이라도 조금 열라치면 참 별일도 아니었는데 싶은 말들, 맘들.. 누가 누구를 시기하고 욕하고 , 누가 누구를 인정하고 맘에 담고....어쩌구 저쩌구... 모두들 비슷한 생각을 하고, 비슷한 행동을 하고.. 조금 짜네?, 많이 짜네...ㅡㅡ;, 약간 짜군..아~ 짜다.. 농도만 틀릴 뿐이지 모두 짠맛이다. 그래!! 둥굴게 둥굴게.. 내가 바라고 원하는건 어른이든, 애덜이든, 나쁜놈이든, 착한놈이든, 여자든, 남자든.... 서로 나쁜 감정없이 더보기
..... 이나 닦자.... 졸립고, 기분도 꿀꿀하고... 이나 닦자... 세상 참....자기 편한대로 할 수 있어서 좋겠네.. J..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