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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3pro수리 메모리빼면 전원이 안나가서 센터에 가 물어보니 보드하고 쇼트나서 그렇단다.. 내수라 5만원....들이고수리.. 그립도 갈아야 하고 베터리홀더도 갈아야하고.. ㅋ 오늘 간김에 카메라도 집어올껄 그랬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갖고싶은 것 더보기
사진으로 보는 니콘 카메라의 역사?? 더보기
D80 구매하고... 덕팔이가 이렇게 좋은 녀석인지 몰랐다.. 내수만 아니어도 가지고 있는건데...아주아주 착한 가격에 들여와서 대충 착한(?) 가격으로 강릉 현대 호텔서 좀 찍고 바로 방출 ...ㅡㅡ;(먼 얘기여..) 더보기
C-5050 올림프스의 500만화소 하이엔드 카메라 동생한테서 업어온 C-5050..옛날에 50여만원 주고 산거라고 하는데 지금도 좋구낭^^; 녹음도 되고..틸트 기능도 있고... 더보기
[s5Pro] 한국 정품, 일본 내수품 차이 더보기
어제 받은 5%(s5Pro) 그리고 캐백이(K100D) 내 5%로 찍은 첫번째 사진 캐백이.. 캔디(K10D) 방출하고 아쉬워서 캐백이 영입했는데..불편하 점들이 많다. 캔디는 자주쓰는 버튼들이 기기밖으로 다 나와 있었는데 캔디는 메뉴로 찾아 들어가야 하니.... 16-45하고 50.4 쓰고 있지만...아직 괜찮다 얼마전 시그마 18-50 방출하고 그 쩐으로 50.4하고 니콩 아빠번들 샀는데 뭐 아직 초보이기도 하고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좋기만 하다 ^^;; 5%의 색감은 참 특이 한것 같다. 필름카메라 같은 색감... 중고가가 참 안떨어지는 기기... 단종 됐다지? D300과 고민을 많이 했는데...역시 많이 쓰질 않는 펜탁이나 후지가 좋단..응?.. 당분간 술이고 뭐고 10개월 동안 끊어야 한다는...ㅠㅠ;; 더보기
일단 서브로 K100D를...영입! 몇일동안 카메라가 없이 보냈더니...많이 심심했던 모냥이다 ㅡㅡㅋ 여기저기 뒤적이다가 캐백이를 영입했다 먼지가 여기저기 많이 있었는데 털고 닦고 .. 지금은 LCD부분하고 뷰파인더 부분에 약간의 먼지만 있을뿐... 이것도 센터에 보내서 점검하고 청소 좀 해야겠다. 26일에 캐백이오고 같이 신청한 MP300이도 올줄 알았는데...썩을 쉐리들.. 토요일에 도착할꺼라 해서 느께꺼정 있었드만...오늘은 오겠지.... 영미씨 둘째녀석 돌사진 찍어주는데 캔디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많이 어둡고 탁한 느낌이다 오늘 한번 이미지 이것저것 만져보고 나만의 때깔을 좀 찾아봐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