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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아우..힘드렁~ ^^;; 간만에 민석이를 10바쿠 돌았다... 계속 돌다보니 만성이 됐는지 그냥 암 생없이 돌게 된다는... 땀이 살짝 나오려고 했었는데...아쉽당....담엔 한 20바쿠 정도 돌까나? 추를 3~5키로짜리로 늘리까? 이거 영 시원찮아서리... 에거...씻자..씻고 공부 하는척이라도 해야지....--; 더보기
끄적끄적... 숙소 10바튀퀴(5바퀴 뛰고 6바퀴째 빠른걸음, 7바퀴째 뛰고, 건도 뛰고..핵핵...얕잡아 볼 거리가 아닌듯..) 돌고..맹숭맹숭 암생각없이 돌고.. 올라와서 민쥠 배고프다 해서 술사고 라면 끓이고..흐흐..나보고 악마래.. 일줄 동안 몸관리 했는데 오늘 라면을 안주로 맥인다고... :D 아우 공부 하려고 드림위버 책가지고 왔는데 보지도 않고..이거야 워디... ...... 낼 잘 지나가려나 공정위에서(위에서???) 나온다는데... 클런치나 10번 하고 자야긋다.. 생각하는 훈련이라.... --------------------------------------------------------------------------------------------------- '아시아 최고의 부자'라고 불리는 리.. 더보기
아우~회식자리 후 난동(?)....^^; 난리도 아니다 윤주임은 옷은 어따 버렸는지 숙소까지 걸어봐서 깽판벌이다 다시 옷 찾으러 나갔다 10-20여분 있다가 현관문을 누가 노크를 하길래 빤쭈 바람으로 나갔는데..왠 경찰???? 문이 스르르 더 열리면서 노근호씨가 미소띤 얼굴로 들어오려한다.. 근호씨 가리키며..이 집사람 맞습니까?....눼... 근호씬 들어가면서 부터 옷벗고 다목적실과 현관 마루 화장실을 종횡무진(縱橫無盡)다니다가 윤과장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잠시후 코 겁나게 고는 소리 들리고...ㅡㅡ;; 1시간 정도 있다가 옷찾으러 나간 윤쥠 들어 오시고(?) ㅋㅋ 빈손으로.. 뭐라 궁시렁거리면서 이부자리도 대충 펴고 눠버린다.. 다리미질 하는동안 옆에서 하두 궁시렁 대길래 다리미로 궁딩이 좀 대려 주고..(끄덕없다..) 20여분 정도 .. 더보기
숙소는 지금... 김과장이 나가고 근호씨가 오는 관계로 침대를 윤과장님 방으로 옮기고..솔직히 넘 좁은것 같은데..과장님께선 괜찮으시다니...^^;;; 썰해진 방구석 기념으로 한컷..아니3컷... 이양반들은 술하러 가셨나? 조용하네? 윤과장님께선 벌써 주무시는듯....침대위에서 주무셔서 그러나? 약주를 하셨는데도 코를 안고시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