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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

졸립구나.. 속리산 회사 야유회 때 백나영 댈님이 찍어준 사진들... 가서 찍힌 내 사진은 이 정도...^^; 담부턴 카메랄 안가지고 가야 할까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식중독 걸리면 이마에 뭐 나고 그러나? 입주변도 팅팅붓고 트고...코 헐고..입안 헐고.. 이거 뭐 어디 무사서...ㅡㅡ; 더보기
택배왔다..음화화홧 이것저것 맞춰보고 있었는데 왠걸...펜삼이의 필터까진 정말 기분 좋았는데.. 뚜껑이 안맞네? .....어!.... 이렇게 해도 조렇게 해도... 필터를 끼고 뚜껑을 닫으려하니..필터에 뚜껑이 걸칠 홈이 음따..ㅡㅡ; 그렇다고 필터를 빼도 경통(?)엔 맞지 않았다.. 아니 살짝 헐거워도 들어가긴한데..뚜껑의 홈 때문에 더이상 들어가지가 않는다...줸장... 이거 버려야 하나? 어쩌지? 에혀... 할수없이 걍 필터만 쓰기루... 뚜껑은 엇다쓰지? 18-50 시구마렌즈에 뚜껑이 없어서 불안불안 했었는데 허접필터 하나 낑구고 뚜껑 트악! 덮어주니.. 크하핫..넘 좋다...^^ ... -------------펜삼이 뚜껑...ㅜㅜ--------어---쩌--냐..----------- 요번에 하반기 야유회 갈때 준다는.. 더보기
2007년 춘계 회사 야유회 나 나온 사진만 살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일상?? 바닷가에 가면...특히 모래사장이 있는...항상 이렇게 놀았다는...해변을 따라 쭈욱 쌓은적도 있었고 모레가 곱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처럼 허리까지 쌓지는 못하고 회방꾼들이 많아서 대충 쌓다가 말았다..어디 있을텐데...완성된 모래성이.... 더보기
끄적끄적 오늘 출근하니 뭐 다들 말짱하네? 난 한게 뭐 있다고 온몸이 뻐근하댜..돌아오는 길 춥고 배고프고 어지럽고...먼 쌩고생인지.. 확실한 춱거리 하나 맹글고 왔네.. 그전에 유람선 타고 섬만 구경하고 온듯....안면도(소초 이름)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진짜 안면도도 다 보구..카메라 사용법(?)을 확실히 배우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건진것도 별로 없고사람도 그렇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