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청카니발 동호회 스티커 어중간하다..서울차도 아니고 충남차도 아니고...ㅠㅠ; 중간에 낑기갖고... 스티커 이뿐데 하나 구매 하끄나? ^^;; 더보기 여의도 순복음에서 바라본 한강 주차장.. 차가 겁나게 많다는... 더보기 윤쥠 애마 내부... 옷..네비도 보이네? 옆에 탔던 인간은 김과장... 더보기 "주유소 카드할인’ 가격표 못믿는다" 회사원 최모(34) 씨는 7월 L당 1499원에 휘발유를 파는 주유소에서 4만 원어치를 주유했다. 최 씨가 넣은 휘발유 양은 26.68L. 최 씨는 L당 40원이 할인된다는 정유사의 제휴 신용카드로 대금을 냈다. 얼마 후 최 씨는 이날 주유 금액에서 1044원이 할인됐다는 카드 명세서를 받았다.최 씨는 이 일을 무심코 넘겼지만 사실 26.68L를 주유하고 L당 40원씩 할인받았다면 할인 금액이 1067원이 돼야 계산이 맞는다. 최 씨도 모르는 사이에 23원을 손해 본 셈이다.왜 이런 일이 생겨났을까. 이 카드사는 최 씨가 실제로 구입한 주유소 판매가격이 아니라 정유사가 카드사에 통보한 ‘고시 소비자가격(기준가격)’으로 휘발유 양을 계산했기 때문이다.당시 이 정유사가 카드사에 통보한 고시가격은 L당 153.. 더보기 차한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