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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얼씨구?

감히 내가 이런글을 쓰다니..


잔뜩 부어오른 눈텡이를 치켜 뜨며 어제 마신 술로 별로..아니 매우 불쾌해진 속을 다스리며
쇼핑몰 페이지를 보고 있었는데 월드와 함께 마음으로 보내는 메세지란 코너에 불편한 마음을 전하는 글이
보였다. 그냥 넘기려다가 가정이란 단어에 갑자기 애들 생각도 나고...그래서 답글을 적었는데...
써놓고 보니... 쳇!!...지는 이렇게 안하면서...
...먼 생각을 가지고 숨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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