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웹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 시장을 주도하는 어도비시스템스(Adobe Systems)에 대항하는 패키지 제품을 구축하고 있다.
MS는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용 툴인 「익스프레션 웹(Expression Web)」을 4일(미국시간) 발표하며 야심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익스프레션 웹은「프런트페이지(FrontPage)」의 상위 버전에 해당한다.
또한 MS는 윈도우 전용 디자인 소프트웨어인「익스프레션 블렌드(Expression Blend)」도 베타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다. 로고나 애니메이션 등의 각종 비주얼 요소를 디자인하는 「익스프레션 디자인(Expression Design)」의 초기 버전도 내놓았다.
이 3가지 소프트웨어는 내년 2분기에 출시되는「익스프레션 스튜디오(Expression Studio)」에 통합된다. 또 이 통합패키지에는 MS가 올여름에 매수한 미디어 자산 카탈로그 프로그램인「아이뷰 미디어프로(iView MediaPro)」의 업데이트 제품도 포함된다.
NPD그룹의 애널리스트 크리스 스웬슨(Chris Swenson)은 익스프레션 스튜디오의 라인업은 어도비 제품이 주도하고 있는 웹 디자인 시장에서의 불리한 위치의 MS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는 “어도비는 매우 강력한 라이벌로 그래픽 디자인 관련 주요 툴을 모두 갖고 있다”며 “MS는 (프로그래밍 툴인)「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를 활용해 공격적인 가격전략으로 이를 극복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익스프레션 스튜디오 중 최초로 단체판매되는 익스프레션 웹은, 프런트페이지의 업그레이드판이 99달러, 풀버전은 299달러로 책정됐다. 어도비의 유사 프로그램인「드림웨버(Dreamweaver)」의 가격은 399달러다.
「인터랙티브 디자이너(Interactive Designer)」혹은「스파클(Sparkle)」로 불리던 익스프레션 블렌드의 정식판이 일반판매될 때는 「비주얼 스튜디오 스탠더드(Visual Studio Standard)」를 포함해 499달러가 될 것이라고 MS는 밝혔다.
익스프레션 디자인은 현재「커뮤니티 기술 프리뷰(CTP)」로 불리는 초기버전이 제공되고 있다. 완성판이 나오면 단체 판매는 없어지고, 599달러의 익스프레션 스튜디오에 포함된다.
통합 패키지인 익스프레션 스튜디오에는 아이뷰 미디어프로의 업그레이드판인「익스프레션 미디어(Expression Media)」도 포함된다. 익스프레션 미디어는 내년 1분기에 299달러에 단체판매될 예정.
MS는 이날「WPF/E(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Everywhere)」의 초기 CTP도 선보였다. 정식판은 2007년 상반기에 발매된다.
어도비의 플래시(Flash) 플레이어처럼, WPF/E도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동영상이나 그래픽 등의 미디어가 포함된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WPF/E는 MS의 인터넷익스플로러 외에도, 모질라의 파이어폭스(윈도우와 맥 OS의 양 버전)나 애플의「사파리(Safari)」의 웹브라우저에서도 실행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4일(미국시간)「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프레션 웹」을 릴리스했다.
표준에 근거한 웹디자인 툴인 이 제품은「프런트페이지」의 업그레이드. 또한 2007년 하반기에 출시될「익스프레션 스튜디오」에 포함된다.
내년 출시 예정인「익스프레션 블렌드」. 비주얼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전용 제품으로 역시「익스프레션 스튜디오」의 일부.
비주얼 요소를 디자인하는 그래픽툴인「익스프레션 디자인」은 XAML(Extensible Application Markup Language)를 사용한다.
MS는 이날 WPF/E(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Everywhere)의 CTP판도 내놓았다. 어도비의「플래시」플레이어처럼 리치미디어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움직일 수 있다. 맥 OS의 웹 브라우저인「사파리」에서도 이용 가능.
WPF/E를 사용하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없어도 웹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완성판은 2007년 상반기에 다운로드로 제공 예정.
WPF/E는 윈도우 비스타의 그래픽 표시 기능의 일부를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포토 앨범의 페이지를 넘길 때의 애니메이션 등의 구현이 가능하다.
MS는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용 툴인 「익스프레션 웹(Expression Web)」을 4일(미국시간) 발표하며 야심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익스프레션 웹은「프런트페이지(FrontPage)」의 상위 버전에 해당한다.
또한 MS는 윈도우 전용 디자인 소프트웨어인「익스프레션 블렌드(Expression Blend)」도 베타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다. 로고나 애니메이션 등의 각종 비주얼 요소를 디자인하는 「익스프레션 디자인(Expression Design)」의 초기 버전도 내놓았다.
이 3가지 소프트웨어는 내년 2분기에 출시되는「익스프레션 스튜디오(Expression Studio)」에 통합된다. 또 이 통합패키지에는 MS가 올여름에 매수한 미디어 자산 카탈로그 프로그램인「아이뷰 미디어프로(iView MediaPro)」의 업데이트 제품도 포함된다.
NPD그룹의 애널리스트 크리스 스웬슨(Chris Swenson)은 익스프레션 스튜디오의 라인업은 어도비 제품이 주도하고 있는 웹 디자인 시장에서의 불리한 위치의 MS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는 “어도비는 매우 강력한 라이벌로 그래픽 디자인 관련 주요 툴을 모두 갖고 있다”며 “MS는 (프로그래밍 툴인)「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를 활용해 공격적인 가격전략으로 이를 극복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익스프레션 스튜디오 중 최초로 단체판매되는 익스프레션 웹은, 프런트페이지의 업그레이드판이 99달러, 풀버전은 299달러로 책정됐다. 어도비의 유사 프로그램인「드림웨버(Dreamweaver)」의 가격은 399달러다.
「인터랙티브 디자이너(Interactive Designer)」혹은「스파클(Sparkle)」로 불리던 익스프레션 블렌드의 정식판이 일반판매될 때는 「비주얼 스튜디오 스탠더드(Visual Studio Standard)」를 포함해 499달러가 될 것이라고 MS는 밝혔다.
익스프레션 디자인은 현재「커뮤니티 기술 프리뷰(CTP)」로 불리는 초기버전이 제공되고 있다. 완성판이 나오면 단체 판매는 없어지고, 599달러의 익스프레션 스튜디오에 포함된다.
통합 패키지인 익스프레션 스튜디오에는 아이뷰 미디어프로의 업그레이드판인「익스프레션 미디어(Expression Media)」도 포함된다. 익스프레션 미디어는 내년 1분기에 299달러에 단체판매될 예정.
MS는 이날「WPF/E(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Everywhere)」의 초기 CTP도 선보였다. 정식판은 2007년 상반기에 발매된다.
어도비의 플래시(Flash) 플레이어처럼, WPF/E도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동영상이나 그래픽 등의 미디어가 포함된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WPF/E는 MS의 인터넷익스플로러 외에도, 모질라의 파이어폭스(윈도우와 맥 OS의 양 버전)나 애플의「사파리(Safari)」의 웹브라우저에서도 실행 가능하다.
제공: Microsoft |
마이크로소프트(MS)는 4일(미국시간)「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프레션 웹」을 릴리스했다.
표준에 근거한 웹디자인 툴인 이 제품은「프런트페이지」의 업그레이드. 또한 2007년 하반기에 출시될「익스프레션 스튜디오」에 포함된다.
제공: Microsoft |
내년 출시 예정인「익스프레션 블렌드」. 비주얼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전용 제품으로 역시「익스프레션 스튜디오」의 일부.
제공: Microsoft |
비주얼 요소를 디자인하는 그래픽툴인「익스프레션 디자인」은 XAML(Extensible Application Markup Language)를 사용한다.
제공: Microsoft |
MS는 이날 WPF/E(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Everywhere)의 CTP판도 내놓았다. 어도비의「플래시」플레이어처럼 리치미디어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움직일 수 있다. 맥 OS의 웹 브라우저인「사파리」에서도 이용 가능.
제공: Microsoft |
WPF/E를 사용하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없어도 웹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완성판은 2007년 상반기에 다운로드로 제공 예정.
제공: Microsoft |
WPF/E는 윈도우 비스타의 그래픽 표시 기능의 일부를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포토 앨범의 페이지를 넘길 때의 애니메이션 등의 구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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