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급...우울..
남의 일에 신경쓰지 말자....
...
성격이 Jiral..같은지라...
///회사 연못에 남생이 2마리가 살고 있다..
물이 많이 빠져 있어서 그런지 일광욕(?) 할 수 있게끔 연못에 놔둔 바윗덩어리가 높아져서
남생이들이 못 올라 가고 낑낑대고 있더라..
3층 전산실서 서버 세팅하다가 우연히 창밖의 그 장면 보고 암 생각없이 달려가 그 바위를 무너뜨렸다...덕분에 연못에 빠질 뻔 했고..ㅡㅡ;///
이럼 내 성격이 어떤지 알랑가?...
....조심하자...
넘 오버 하지 말자구....
..
.
.
..
산책이나 함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