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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음냐리..

윤철씨 옆서 자빠져 잔다...무슨 코를 이리도 고는지..
내가 숨넘어 갈라그런다...ㅠㅠ;
철, 쎌, 윤...일케 셋이서 4병 먹고...기분 좋게 찢(?)어졌다...
계속 걸어오면서 뒤에 택시 오는지 안오는지 의식하는 윤처리...
쩝..안오면 걍 저늬까장 거러가지 뭐..대수냐?...
어우....그방 잡혔으니 망정이지...
내심 힘드렀다는...
어쭈?...근호까지 코를 고는군...오늘 아무래도 편히 자긴 틀린것 같다..훼해해해....ㅠㅠ;;;;
이 닦구 자야쥐...
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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