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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나 설때만 볼 수 있는 풍경? 부산 기장 어느 아파트... 형님댁으로 모인 식구들이 벗어논 신발들이다 오늘도 사진은 내가찍고.. 모두 차례지내고.. 시집온 새색시의 어리둥절함과 능숙한 형수님들의 넉넉한 웃음이 묻어나는 이시간들이 고민을 잠시 잊게 만든다.. 더보기
살찌는 식단 모든 음식은, 무엇을 먹느냐 보다는 어떻게 먹느냐,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열량이 결정됩니다. 살이 찌는 것은, 자신의 몸에서 필요로 하는 칼로리보다 더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것입니다. 중간 크기의 감자 한 개의 경우 삶아 먹으면 80kcal쯤 됩니다. 감자를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먹으면 160kca, 감자를 튀겨 먹으면 240kcal쯤이 됩니다. 똑같은 감자로 요리해 먹더라도 삶아 먹느냐, 구워 먹느냐, 튀겨 먹느냐에 따라 열량이 달라지죠. 또 감자를 한 개 삶아 먹느냐, 두 개 삶아 먹느냐, 세 개 삶아 먹느냐 감자를 한 개 구워 먹느냐, 두 개 구워 먹느냐, 세 개 구워 먹느냐 감자를 한 개 튀겨 먹느냐, 두 개 튀겨 먹느냐, 세 개 튀겨 먹느냐 에 따라 섭취하는 열량이 다른 것은 지극히 당연.. 더보기
어느 목수 이야기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그만 두고 싶어 했습니다. 목수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고는 마지막으로 손수 집을 한 채 더 지어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목수는′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형편없는 일꾼들을 급히 모으고는 조잡한 원자재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습니다. 집이 완성 되었을 때, 고용주가 집을 보러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집을 보는 대신,목수에게.. 현관 열쇠를 쥐어주.. 더보기
핫~! ㅋㅋㅋ...목 삐죽... ㅋㅋ...옆 M16 탄피가 목 뒤로 들어갔단...ㅋㅋㅋ 무쟈게 뜨겁겠다...ㅋㅋㅋ 더보기
복잡한 전철에서는.. 손을 어디에 둬야할지 난감하다 가방을 들고 있어서 당연히 손이 밑으로 내려가 있는데 덜컹거리는 진동으로 내가 움직여 닿든 상대방이 닿든 주변의 여성들의 몸에라도 닿는순간...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본다.. 보면 괜히 당황하게 된다.. 가방 선반에 올려놓고 한손은 손잡이를.. 한손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게된다... 오늘은 유독 사람이 많은듯.. 월요일이라 그런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 클럽의 창문지기님의 작품중에서... 더보기
올가을에 한번 가봐야겠다.. 지금은 3Pro밖에 없지만 그때되면 뭐라도 하나 생기겠지.. 내 자신을 이뻐해 줘야 하는데 오히려 혹사시키고 있으니.. .. 산책을 너무 멀리 가려고 하네.. ....가을이 오기전에 가봐야겠다.. 더보기
고맙다! 오랫동안 버텨줘서.... 최종병기 활..중에서.. ..... .... ... .. . . . . . . . 너는... 지금도 잘 버텨주고 있는건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