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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과음은->팍팍밀어준다->암 술 줄여야 겠군..ㅡㅡㅋ 더보기
초급자 상체 운동 더보기
[복사근]운동법 사이드 밴드 옆구리쪽 운동이 되겠습니다 적당한 아령을 들고 옆으로 움직입니다.반대쪽에서 반대쪽으로 움직입니다..왼손에 10번 정도 오른손에 10번 정도 합니다.복근운동후 하세요. 더보기
[아래복근]운동에 짱..똥배여 안뇽~ 레그 레이즈(하체 들어올리기) 아랫복근 운동입니다..흔히 "떵배"라고 부르죠 ^^;벤치 끝에 앉아서 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기면 됩니다.발높이를 가슴까지 올려도 운동효과가 있죠.중량없이 15회 이상 충분히 할 수 있으면 발목에 아령을 하나 잡고 하세요.내릴 때도 천천히 내려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상단복근]운동에 짱!! 크런치허리의 중간 부분은 벤치에서 떨어지면 안됩니다.윗몸일으키기가 그렇죠?복근 보다 힙굴근이 더 사용되지죠..우리의 목적은 복근이니까. 윗몸일으키기 보다 이 운동이 훨 낫습니다 올라갈 때도 천천히 내려갈 때도 천천히내려갈 때 푸악~! 하고 쎄게 내려가면 운동의 효과가 반밖에 안되는겁니다.목이 아프신 분은 목에 수건을 두르고 수건잡고 하는 것도 방법이죠.팔꿈치를 옆구리에 댄다고 생각하세요. 더보기
소주1병 주3회이상 상습음주男 간암 발병 10배 소주1병 주3회이상 상습음주男 간암 발병 10배 한번에 소주 1병 이상, 1주일에 3일 이상 술을 마시는 상습 음주자는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가능성이 8.2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상습 음주자가 남성일 경우 그 확률은 10.3배로 높아졌다.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4년 간암 수검자 7만2천여명의 검진 결과를 토대로 간암 발병 가능성을 연구한 결과 상습음주와 흡연 등이 간암의 치명적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암은 위암·폐암 다음으로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은 질병이다. 분석 결과 술자리마다 소주 1병 이상을 주 3회 이상 마시는 상습 음주자는 일반인에 비해 간암 발병 가능성이 8.2배나 높았다. 본인이 B형간염 보균자인 경우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5.4배, 가족 중 간질환 병.. 더보기
유산소운동 굿바이! 심혈관 질환 봄과 함께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운동이 좋다고 체력과 연령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한다면 부상을 하거나 질병이 악화되는 등의 부작용이 따른다. 몸에 무리가 없는 적당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경우 심장동맥질환의 발병률이 25∼30%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박원하 교수의 도움말로 봄철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나이별 운동법에 대해 알아봤다.○걷기 등산 조깅, 심혈관 질환 예방 치료에 좋아 심장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유산소운동이 좋다. 대표적인 것이 걷기 조깅 등산 수중운동 고정식 자전거 타기 러닝머신 걷기 등이다. 조깅이나 등산은 협심증 환자가 무리하게 할 경우 자칫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진단을 통해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더보기
몸 속 지방부터 없애는 운동 치료법 운동을 시작하기 전 내 몸의 비뚤어진 정도를 확인한다 일상 생활에서 신체는 쉽게 비뚤어진다. 실제로 몸이 비뚤어지지 않은 사람은 극히 드물다. 특히 어깨 결림이나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은 몸에 균형이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우선 리스트에서 자신의 생활 습관과 몸의 비뚤어진 정도를 확인한다. Start_1 손은 어깨 너비로 벌리고 좌우 발목은 주먹 두 개 들어 갈 정도의 간격을 유지한다. 3초에 걸쳐 한쪽 다리를 든다. Start_2 왼손과 오른 다리를 바닥과 평행이 되게 들어올리고 3초 동안 유지. 양쪽을 번갈아가며 실시한다. ① 손은 귀 옆에 붙이고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게 유지한다. ② 배가 처지거나 등이 구부러지지 않게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③ 발목을 똑바로 펴고 발끝은 바닥을 향해 직각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