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 가끔운치있게 보이는거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겁니다..저도 오늘도 잎과 열매가 다떨어진 감나무가지를 보며사치스런 생각도 함 해봤죠..;) 더보기 우린 아직도 그들을 생각하고 있는지.. Photo by 行 더보기 책상을 정리해도 어차피 이렇게 되는거... 흐흐흐...우측은 더 너저분(?) 한데...숙소에서 책꽂이라도 가지고 와야겠다.. (이놈의 콧물은 언제쯤에나 들어가려나..) 더보기 ㅎㅎㅎ 그렇지..주차하기도 좋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11월19일 미안하기도 하고..그 난리(예차니 한 따까리..ㅡㅡㅋ)를 쳤는데 더보기 자..이젠 소원을 빌 차례인가?....ㅡㅡ; 젠장...흐흐.. 더보기 withlove 화성의 북반구의 타르시스 Tharsis 지역에 있는 Alba Patera 화산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람에 날린 모래언덕 근처에 회색의 수직 벽으로 둘러 싸인 구덩이(Pit)로, 크기는 약 2.3 km (1.4 miles)나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하트의 이름은 'withlove'랍니다. 더보기 11월17일 흐흐..현실과 슬슬 타협할 때가...또 온것같아..젠장..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