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ㅡㅡ;; 어우...소갸 힘드러...어우... 과장님댁 근처서 부터 쌍용동 이사님 아파트 근처까지 걸었다.. 바지에 흙도 뭍고(뭘했는지..)..축구공도 하나 생겨서 갖고 놀다 옆이 조금 터지긴 했지만.. 냅다 가지고 오고... 밤에 술마시고 축구하고 걷고..먼 지꺼리디야..--; ..쩝 ...걍 다 잘됐음 좋겠구마.. 워렬날 셤이라는데,...공부는 안되고... 일도 그렇고...으~ 속쓰리.. 어우~~ 속쓰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