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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프스

C-5050 올림프스의 500만화소 하이엔드 카메라 동생한테서 업어온 C-5050..옛날에 50여만원 주고 산거라고 하는데 지금도 좋구낭^^; 녹음도 되고..틸트 기능도 있고... 더보기
택배왔다..음화화홧 이것저것 맞춰보고 있었는데 왠걸...펜삼이의 필터까진 정말 기분 좋았는데.. 뚜껑이 안맞네? .....어!.... 이렇게 해도 조렇게 해도... 필터를 끼고 뚜껑을 닫으려하니..필터에 뚜껑이 걸칠 홈이 음따..ㅡㅡ; 그렇다고 필터를 빼도 경통(?)엔 맞지 않았다.. 아니 살짝 헐거워도 들어가긴한데..뚜껑의 홈 때문에 더이상 들어가지가 않는다...줸장... 이거 버려야 하나? 어쩌지? 에혀... 할수없이 걍 필터만 쓰기루... 뚜껑은 엇다쓰지? 18-50 시구마렌즈에 뚜껑이 없어서 불안불안 했었는데 허접필터 하나 낑구고 뚜껑 트악! 덮어주니.. 크하핫..넘 좋다...^^ ... -------------펜삼이 뚜껑...ㅜㅜ--------어---쩌--냐..----------- 요번에 하반기 야유회 갈때 준다는.. 더보기
pen-ee3 정말 힘들게 구했다..ㅠㅠ 하프카메라 함 써보겠다고..난리 부르스를 추고.. 보통 시중에 팔리는 것보다 비싼가격에 주고 샀지만 그럴만한 이유는 있으니...줸좡.. 암튼.. 1시간30분 넘게 기다려서 받은 놈..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암튼 요번에 올라가면 부서진 야시카 하고 이놈을 전체적으로 점검을 받아봐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