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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ㅠ_ㅠ 남보다 특출나게 하라는 것도 아닌데 그걸 왜 못하지?.. 아니! 왜 안하지? ㅡㅡ;;; 오늘 ..하루 무쟈게 길것 같당... (ㅠ_ㅠ) 더보기
이 양반이 그 호텔의...그..꼬드긴...그... 더보기
10/18 모교일 으~! 냄새...정말 싫다..(소매자락 냄샐 맡으며...) 천태산이라고 했던가? 어제 선발대 갔다오면서 너무 험하다고... (오호~ 그래? 거길 함 갔다와봐야겠군..ㅋㅋㅋ조만간 일정 잡고 가는거다) 배가 이렇게 살살..... 후다닥~! 더보기
ㅡㅡ; 이것 저것 스킨 다 바꿔봐도 .. 이게 젤루 낫다... 덕분에 편집한거 다 날아갔네...ㅡ``ㅡ;;;; 떱... ..... .하..하이 피델리티였구나...읽은 책이.... 근데 왠 필라델피아....ㅡ.,ㅡ;;; .. 정신이 음써... . 나이먹음 주거야 하나.... 더보기
0702 7월.. 2007년의 반이 넘어가는 즈음.. 별로 나아진 것이 없는 내 자신을 보며 추측이 맞아서 그런지 쓴웃음 지어보고 연습장 꺼내 들고 다시한번 계획을 이것 저것 세워봐도 1년전이나 2년전이나 비슷한 계획들이다.. 나만의 틀! 에서 절대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고 나름 행동도 한다고 생각하는데 뭐가 부족한거지? 오늘까지만 고민해보자 불평하지 마라. 모든것을 악으로 모는 움울한 심성을 가진 자들이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한 것, 할 것을 모두 저주하는 사람들이다. 이는 비열한 감정에서 나온다.이는 부스러기를 들보로 만드는 과정과 같다. 게다가 열정까지 가세해서 그들의 모든 것을 극단으로 몰아 붙인다. 반대로 고귀한 심성을 지니 자는 일부러 과실을 눈감아 줌으로써 .. 더보기
지금은 관계없는 타인일지라도.. 기억은 결코 잊혀지는게 아니야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지워지지도 않아 단지 맘속에 묻히는 것일 뿐.... 그 아픈 기억 위에 또다른 기억이 덮혀서 묻히는 것일 뿐.... 누군가를 기억한다는 건 그 사람과의 추억을 잊지 않고 있다는 거야 기억이 있다는건 중요해 누군가가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야 비록 그 사람과 내가 지금은 아무 관계없는 타인일지라도.. 그 사람의 기억 속엔 내가 항상 분주히 기웃거리며 서성일 테니까.... 죽는건 두렵지 않아 다만 내가 알고 나를 아는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지는게 두려울 뿐이야.... 더보기
사는거... 어제 저녁...퇴근시간 거의 다 되서 윤실장님이 먼 메세쥐하나 띡!? 보내왔다... 가끔 이런식의 글들을 자주 보내는데..가만 보면 이성적인것 같아도 안그렇다는...생각이...호호홋.... 글 내용은 뭐 이랬다... ................................................ 또 출장이냐고.. 투덜거렸대요.. 밤샘작업에 바로 대구에서 충주로 이동해 일하는 사람.. 얼마나 피곤할지.. 얼마나 힘들지.. 그저 옆에 없음에 야속했는데.. 위험한 일 하는 사람.. 주유소 보수일이란게.. 기름 옆에서 불똥 튀기는 일이니.. 걱정스러웠지만 설마하는 마음뿐.. 신랑 전화기로 온 전화.. 뾰루퉁 "왜" 했건만.. 직원놈 한단 소리가 "소장님이 다치셔서요.. 응급차가.." 하늘이 무너지는듯.... 더보기
... 쩝.. 기존에 쓰고 있는 kamzi.com을 아주 뭉게(?) 버렸는데 잘한 일인지...걍 냅둘걸 그랬나? tistory에 이사와서 좋아진건 걱정이 없어졌다는 것. 뭐 용량걱정 엄쮜..도메인 유지비 안내도 되지.. 글두 왜 자꾸 kamzi.com이 그리운거냐..OTL... 빨랑 방안을 모색해야지...방치했다간 몇년동안 유지비용이 거저? 나갈텐데.. 주단위로 계획을 짜려니 힘드네 달단위에 익숙해져 있어서 긍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