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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D80 구매하고... 덕팔이가 이렇게 좋은 녀석인지 몰랐다.. 내수만 아니어도 가지고 있는건데...아주아주 착한 가격에 들여와서 대충 착한(?) 가격으로 강릉 현대 호텔서 좀 찍고 바로 방출 ...ㅡㅡ;(먼 얘기여..) 더보기
일단 서브로 K100D를...영입! 몇일동안 카메라가 없이 보냈더니...많이 심심했던 모냥이다 ㅡㅡㅋ 여기저기 뒤적이다가 캐백이를 영입했다 먼지가 여기저기 많이 있었는데 털고 닦고 .. 지금은 LCD부분하고 뷰파인더 부분에 약간의 먼지만 있을뿐... 이것도 센터에 보내서 점검하고 청소 좀 해야겠다. 26일에 캐백이오고 같이 신청한 MP300이도 올줄 알았는데...썩을 쉐리들.. 토요일에 도착할꺼라 해서 느께꺼정 있었드만...오늘은 오겠지.... 영미씨 둘째녀석 돌사진 찍어주는데 캔디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많이 어둡고 탁한 느낌이다 오늘 한번 이미지 이것저것 만져보고 나만의 때깔을 좀 찾아봐야겠다. 더보기
누가 총각일까효? ^^; 알아 맞췸 용하지요~ pentax me 첫롤 중 나으 피사체(?)가 되어준 울 사무실 직원들.. 보정 약간(?) 하고 원랜 약간 흐리게 나왔는데...ㅋㅋ ME!! 암튼 좋네... 더보기
Hi-Matic7sII / Olympus Pen EE-2_3 한글설명서 야시카 me 설명서 찾다가 비스므리해서 받아논 화일.. 이중합치보다 목측식이 더 어려븐거 같아..ㅡㅡ; 펜삼이(Pen-ee3)는 이제겨우 반정도 찍었네..넘 궁금해서 지금이라도 걍 사진관 달려가고 싶다는...ㅎㅎㅎ 요번에 올라가면 야시카 미 하고 펜삼이 수리 잘 해놔야 겠다. 고생해서 받았고, (으으으~~생각하니 뒷골이 또 땡기는군...ㅡ``ㅡ;;;) 어차피 시작한거 필름값 없어서 손가락 빠는날까지 찍어보는겨!! 혼자 여기저기 산보(?)하면서 사삼 사는것도 담아보고... 나중에 회상(?)하며 살면.....궁상떠는거자너...ㅡㅡㅋ .... 에잉~ 사진 찍는 취미 접어야 겠다..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