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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지산 스키장?? 직원 13명이 가서 정말 난리도 아니었다는... 슬슬 보드복을 바꿔야 하나...^^;;;;; 파란 마스크 왜 자꾸 벗으라구 그러는거야? 담번엔 빨간색을 함 찾아 보까? /흐흐/... 더보기
일상...^^; 뭐..눈도 와서 안가지고 가려고 햇었는데...백댈님 땜에 차를 가지고 갔다는... 암튼 지산서 보드 타고 왠 사람들이 그렇게 겁이 없는지..ㅋㅋ 손대리님만 우리들 때문에 제대로 못타고 우쩐댜~ 그날은 ...정말 사고도 많이 날뻔하고 ..기흥에서 말이지...괜히 옆길로 가서리..그래도 다행이 늦지않게 사람 픽업하고 졸기도 엄청 졸면서 집에가고...흐흐흐....지금 생각하면 어디 받지않고 간게 용한것 같다.... 담부턴 심야 댕겨 오면 걍 엇다가 세워놓고 눈 좀 붙이고 가던가 ....(둑는 줄 아랏짜녀어~) 중략.... 담날 내려오는 길 기흥 휴게소... 저녁으로 던킨도넛츠 8가지하고 커피...그래서 8100원...줸좡..요즘 넘 겁대갈님 없이 돈을 쓴단말야 내가 무슨 저녁밥으로 도넛에...커휠...열라 느.. 더보기
12월..생애 2번째 보딩~?? 아쉽게두(?) 사진은 엄꾸...지산을 또 같다...성화에 못이겨....ㅠㅠ; 일찍 갈 것처럼 하더니 결국 10시 넘어서야 출발 했다는... 숙소 들어가 있음 전화 주겠다고 해서 이리딩굴 저리딩굴...놋북이라도 갖구올껄...(ㅡ``ㅡ;;;) 암튼 10시정도 되서 막 꿈나라로 빠아~져 볼라구 했는데....띠링~ 나오라고... 부랴부랴 지산가서 바로 중급 가서 신나게 구르고..오늘도 도착하니 6시50분.... 에거....이제 슬슬 졸립겠지? 지금도 눈알 껍딱이 천근만근... ...Z.Zz.zz. 당직인데..ㅋㅋ 오늘도 서서 일해야겠네 안졸라믄... 더보기
오늘의 일기.. 눈온다아아아~ 어제 새벽 첨으로 '스노우보드'란걸 타봤다.. 옆동네 손대리님을 따라서 김은영팀장도 함께... [지산]이라고 양지 리조트 근처였을꺼다..첨 가는길이 아닌데도 무지 헷갈려 하신 손대리님...^^;;; 보드탈 때 쓰는 용어인지 뭐라고 얘기하시는데...당최 알 수가 있으야쥐...ㅡㅡ;;; 암튼 양팔 벌리고 적당히 앞으로 가는거 하고 엣지라고 해야하나? 거 하고 뒤로 가는거... 천안보스라는 동호회분들도 오셨다. (아직 가입만 하고 정모나 모임때 가질 않아서 정식으론 인사를 못드렸지만...인자 종종 가야쥐...^^;;) .... 11시부터 12까지는 뭔 작업을 해대는데 게 뭔진 잘 몰겠고.. 김팀장이 가지고온 고구마 먹고 바로 중급..ㅡㅡ; 많이 넘어지고 했지만 너무 재밋었던것 같다..눈까지 펑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