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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백이

어제 받은 5%(s5Pro) 그리고 캐백이(K100D) 내 5%로 찍은 첫번째 사진 캐백이.. 캔디(K10D) 방출하고 아쉬워서 캐백이 영입했는데..불편하 점들이 많다. 캔디는 자주쓰는 버튼들이 기기밖으로 다 나와 있었는데 캔디는 메뉴로 찾아 들어가야 하니.... 16-45하고 50.4 쓰고 있지만...아직 괜찮다 얼마전 시그마 18-50 방출하고 그 쩐으로 50.4하고 니콩 아빠번들 샀는데 뭐 아직 초보이기도 하고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좋기만 하다 ^^;; 5%의 색감은 참 특이 한것 같다. 필름카메라 같은 색감... 중고가가 참 안떨어지는 기기... 단종 됐다지? D300과 고민을 많이 했는데...역시 많이 쓰질 않는 펜탁이나 후지가 좋단..응?.. 당분간 술이고 뭐고 10개월 동안 끊어야 한다는...ㅠㅠ;; 더보기
일단 서브로 K100D를...영입! 몇일동안 카메라가 없이 보냈더니...많이 심심했던 모냥이다 ㅡㅡㅋ 여기저기 뒤적이다가 캐백이를 영입했다 먼지가 여기저기 많이 있었는데 털고 닦고 .. 지금은 LCD부분하고 뷰파인더 부분에 약간의 먼지만 있을뿐... 이것도 센터에 보내서 점검하고 청소 좀 해야겠다. 26일에 캐백이오고 같이 신청한 MP300이도 올줄 알았는데...썩을 쉐리들.. 토요일에 도착할꺼라 해서 느께꺼정 있었드만...오늘은 오겠지.... 영미씨 둘째녀석 돌사진 찍어주는데 캔디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많이 어둡고 탁한 느낌이다 오늘 한번 이미지 이것저것 만져보고 나만의 때깔을 좀 찾아봐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