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면서 mp-300으로 뽑으려고 부탁 좀 정중하게(?)했다...이쪽으로 와서 좀 누우세요..자 찍을테니 이상한 표정...지음 죽어!...ㅡㅡ;;..왠걸 그래도 이상한 표정을...한참을 씨름하다가 건진 사진...요즘들어서 이녀석들 카메라만 들이대면 표정이 예술이다. 엄마한테 혼나도 나한테 혼나도 ..그뿐이다...그래서 밝은 망원이 필요한것 같아..흐흐흐흐...
작은넘은 종합병원, 큰넘은 깡패....ㅠ.,ㅜ;; 쩝....그래도 젤루 많이 내 피사체가 되어준 쉐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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