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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안약, 짬뽕밥...

전의시내(?)로 예정에 없었던 짬뽕밥 먹으러 나갔다가 약국을 들렀다
눈이 3-4일전부터 계속 뻘겋던데...
점안액사려고 약국에 들어가서 증셀 얘기하는도중 말이 다끝나기도 전에
껌을 불량하게 씹던 할부지(?) 뭘 하나 냉큼 집어서 휙 던지듯 내게 주고
"3처넌여"
.........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내 눈의 증세가 왜 그런지 이율 물어보질 못했다..
그냥..3처넌 내구..머이런...곳이 다 이쓰...생각하며 그자릴 떳다.
줸장...
눈알이 아풀라 그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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