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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보고 싶은 곳.. 해외 여행이라곤 하와이가 고작...것두 일때문에.. 유럽은 별로 가보고 싶진 않았지만 이런 사진을 보면 정말 정말 가보고 싶어진다. 난 젊었을땐 뭘했나 싶고..여행도, 투자도...지금도 늦진 않았다 5년안에 갈 수 있길 기대해보자. ....융프라요흐 ㅡㅡㅡ 편도선 때문에 이도 못 때우고 ㅡ_ㅜ; 치아교정은 어렸을때 영구치가 날때 부모가 잘 봐줘야 하는것 같다. 6개월만 방치해도 빠진 이쪽으로 모두 기울어지니.. 더보기
오르가슴과 내리가슴… 그 싱그러운 쾌감 ^^ 《‘바람소리는, 바람이 내는 소리가 아니라 바람이 세상을 스칠 때 나는 소리다.’ 소설가 김훈의 ‘자전거 여행’에 나오는 말이다. 봄이 무르익은 5월은 자전거 타기에 좋은 시기다. 시간이 없다, 힘에 부친다, 자전거가 비싸다…. 이런저런 핑계는 던져 버려라. 자전거는 가까이에 있다. 발이 페달을 밟는 순간 다른 세상이 열린다. 소문난 자전거 ‘고수(高手)’와 ‘초급 수준’인 기자의 대화를 통해 자전거 여행의 ABC를 소개한다. 평소 철인 3종 경기를 즐기는 김규만(49·굿모닝 한의원 원장) 씨는 요트 윈드서핑 등반에도 능숙한 스포츠 마니아다. 1994년과 99년 자전거로 인도 북부 라다크를 여행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중국 티베트 지역(약 800km)을 횡단했다. 뱃살을 핑계로 자전거를 멀리하고 있지만 기.. 더보기
여행.. 더보기
떠나요~ 제주도~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하이킹" 타고 보고 아끼면서 즐기는 제주도 하이킹 제주도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 우리 나라 최고의 관광지이자 신혼여행지였던 이곳은 마이클 잭슨이 매우 탐내하던 섬이라는 소문도… 특히 햇볕이 완연히 내리쬐는 봄날의 제주도는 유채꽃이 만발하여 섬 전체가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어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기이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배낭하나 달랑 메고 하이킹을 즐기기 위해 모이는 시기이기도 하다. 겨울을 제외하고는 봄, 여름, 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하이킹은 이곳 제주도가 유명한 이유가 있다. 해안도로를 따라 잘 닦여진 드라이브 코스 길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가장 매력적인 이유는 도로망들이 각 관광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해안을 따라 형성된 180km의 일주도로는 평평한 편이고 포장 상태도 좋아.. 더보기
대둔산 산행 더보기
대둔산 산행 벼랑끝에서 빽알(?) 두어잔 하고나니 무서운게 덜하드라..뒤는 정말 7-8층되는 높인데 도심 빌딩에서 밑을 내려다보는거 하곤 차원이 틀리더라 정말 너무 좋은 터였다.. 더보기
대둔산 산행 더보기
덕유산 산행 작년에 올라왔을 때도 이렇게 보기만 했었는데..요번엔 직접 타고 왔으니..흐흐..곤도라타고 올라오니 이렇게 쉬운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