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끄적끄적... ...중략... 나도 그렇다 비오는 지금 빗소릴 들으며 이만큼 진화한 문명(?)에 대해 생각을 하고 예전엔 이 먼길을 어떻게 다녔을까... 물론 걸어다녔겠지 기껏해야 말이나 타고.. 지금은 자동차와...저렇게 간간히 지나가는 KTX 같은 빠른 기차도 이용하겠고.. 새삼스런 일도 아닌데.. 난 갑자기 소름이 돗네.. 훗....대단한...인간들야.. 더보기 졸려.. 일은 안하고.. 하루종일 졸다가 이제 좀 일을 하고 있는 나....에혀..이렇게 살어.....음냐...기안 몇개 만들고..%#$% b 갈 준비하고......역시나 오늘도 초조하구나..삶이....후다닥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