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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독서감상 시간을 내서 다시 한번 읽어야 할 책 총각네 야채가게.. 진도 진짜 안나갔다는...한 한달을 잡고 있었던것 같다. 암튼 기상이 아자씨가 달라고 해서 줄때까지..질질끌고 읽었던 기억이 난다. 내용은 역시 열심히 하자...뭐 이런 내용..^^;;;;; 직장 얘길 하면서 맘에 드네 안드네 말들 많이 하지.. 그와 마찬가지로 어떤 일이든 힘들지 않는 일이 없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지금 처지에 늘 불만을 갖고 살고 있으리라 아님 말구..ㅡㅡㅋ 지금의 자신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과 당장 지금의 현실이 힘들어 불만을 갖는 것은 많은 차이가 난다. 지금의 자신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이 그런 불만을 말 할 자격이나 있을까? 전자는 진취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며 후자.. 더보기
o6년 11월부터 읽기 시작한 도서목록 1)생산적 책 읽기 50 2)마시멜로 이야기 12월 3)민들레 영토 희망 스토리 지역사회에 먼저 봉사하라 지역주민을 위해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하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도 못 잡는데 어떻게 사업자들의 마음을 잡을까?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지역사회에서 어려워지면 그때 지역 주민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사장님의 직원들 커뮤니티방문, 미니홈피 방문으로 그 사람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 차후 회사를 오랫동안 비워뒀을 경우 많은 참고가 되겠다. 경영자가 나이가 들면서 직원들과 멀어지면 조직이 정체하고 고객의 요구에도 둔감해진다. 관점의 차이겠지만.... 경영이란 문제를 해결 하는 것?? ☞진정한 문제는 문제에 있는게 아니라, 그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못 찾는데 있다 문제는.. 더보기
기냥..꾸적 끄적... 집에 갈라구 이것저것 주섬주섬 챙겨 입고 싸(?) 짊어지고 전산부 주위 휙~허니 한바쿠 도는데 쎄일씨 자리에 눈에 띄는 책 한권.. 청소부의 밥인지 청소부 밥인지..살짝 보니깐 2-3시간이면 읽을 수 있을것 같아서 껍딱 사악 벗겨놓구 회사를 나왔지. 아~! 오늘 따라 기냥 올라가기가 무쟈게 싫더군.. 날씨는 드럽게 좋아갖구 양(짜증나..ㅡ``ㅡ;;).. 민석에 차 던져놓구 등산 가는 놈마냥 바리바리 싸들고 평택 시골집 화장실만한 정류장에 갔다. 기차(화물열차 포함)가 한 5번 지나가니 내가 기다리는 천안 가는 버시스가 왔다. 안에 자리가 있는 걸 확인 하며 버스에 놀라탔쥐 [안녕하세요? 천안역까정 엄마에여?] 기사아저씨 힐끗 내얼굴 함 쳐다보구 [1600언여..] 지갑을 요즘 놓고 다니는지라 주머니에서 .. 더보기
끄적.. Smoothie king HeaterZ 커피한잔그리고 독서... 더보기
점심시간 홀로 남아 책을 읽었던 열여섯의 인쇄소 견습공 벤자민 프랭클린 ......... 그러한 자취생활은 나에게 또다른 유익한 점이 있었다. 형과 그 밖의 사람이 식사하기 위해 인쇄소를 비우게 되면 나는 혼자 남아서 비스킷 하나나 빵 한 조각, 한 줌의 건포도나 제과점에서 과일을 얹은 파이와 한 잔의 물로만 간단한 식사를 끝낸 후 일행이 돌아올 때까지 나머지 시간을 공부에 충당했다. 그리하여 흔히 음식의 절제에 따라 생기는 한층 더 큰 두뇌의 명석함과 보다 더 신속한 이해력의 덕택으로 나의 공부에 많은 진전이 있었다.벤자민 프랭클린의 '프랭클린 자서전' 중에서 (예림미디어, 32p)시간이 없어 책을 읽지 못한다는 말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점심 식사시간을 줄일 수도 있고,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시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할 것 다 하고 나서 시간이 .. 더보기
머리가 고파서 샀던 책...몇가지.. 뭐 지금은 읽다 말았다는....아!~..운제 읽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