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1 썸네일형 리스트형 01월31일.. 수 많은 저 별들처럼 영원히... 고개를 떨군 너의 눈에도 나와 같은 미련이 묻어나와.... 잊을 수 없는 기억들.. 오늘 하루까지만 그리워 할께요... 아!...짜정난다... 스피커도 찢어질라구 그르냐..에쒸이... 윤쥠은 기필코 똑같은 놋북으로 또 질럿다. 대단한 넘! ㅋㅋㅋ 반품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 찾아내서.. 그런 넘인줄은 진작에 알았지만 심하다싶네 ^^;;;; 그래도 좋은넘으로 와서 잘 썻음 좋겠다 그만큼 신경 썻는뎅...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