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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12월12일... 어제 뭣때문인지 인터넷이 안됐다 급기야 한국통신 전송실에서 오고...ㅡㅡ;;; 뭐...수시간만에 문제는 해결했지만 .. 짜정이 많이 났다는...왜 년말이면 이런 사사로운 문제들이 터지구 난랴.. 오늘은 교육때문에 일돈몬하고...진도도 안나가는구만...떱... 예전엔 PDA를 참 유용(?)하게 잘 썼는데 지금은 걍 디피용이다... 소설을 읽으려해두 깝깝하고 계획간은 일정용?으로 쓰려고 해도 수첩이 이젠 헐 편타... 사무실에서 자리옮기고 앵경(보안경..워낙 눈이 좋아서리..ㅡㅡ;) 잊어먹어 뿌렸다... 이거 하나 맞춰놓고 나니 책꽂이서 나오드라...아!~...짱나라... 더보기
만녀피...아쉬운대로 이걸루...^^; 더보기
오늘 받은 SK주유권? 더보기
취미..낙서..PDA 낙서는 134가지 내 취미중에 하나다....특히 저렇게 굵은 펜으로 글씨나 그림 그리는 것은 암 생각없이 시간죽이기에 더 없이 좋은것 같다..머리가 복잡할(안 감았을때??) 때... 끄적x2!! 예전에 썻던 PDA 참 오랫동안 잘썻던것 같다..다운도 겁나 잘되고..지금은 POZ를 쓰고 있는데 이것두 별루...걍 놋북이 젤루 주아~! 화면이 늦게 나오는거 빼고..주머니에 안드러가는것도 찌금 불편한 요인이군. ㅡㅡ; 더보기
현재 무쟈게 필요한 놈이기도 하지만 엄청 속 썩이고 있는 넘.. 느려도 넘 느리다..물론 내가 하는 일엔 그다지 지장은 없쥐만..사양은 이렇고 하드는 30GB... 찻속서 음악도 듣고 동영상 강의도 듣고... 영화도 보고...네비로도 쓰고....이참에 DMB달아서 TV봐? 더보기
아우..ㅡㅡ;; 으!~ 귀차니즘의 압박... 잔잔한 감동이었다..그러나 뜨거운 물을 넣는 순간 뽀사버리고 싶었다는..ㅡㅡ;... 중간중간 날 울려..에쒸... 더보기
분위기..부뉘기...부니기..분기...붕기..붕기붕기....에혀 잼없어... 시골집(??평택)도 이렇게 보니까 분위기 있구낭.. 더보기
꼼지락 x2 무료해진 부뉘기 잡으려고 낙서 했었던...것.. 이런날(비가 구실구실??오는 날)엔 이런거 하나 겁나 씨게 틀어놓고 빈대떡에 쐬주...캬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