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사진

2월4일.. 잠깐동안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왔다 금요일엔 그래도 달도 떠서 미친놈처럼 말벗해가며 왔었는데 오늘은 달도 바쁜갑네.. 내려올땐 자리도 많이 남고 해서 널널(?)하게 왔는데 숙소 가는길 언덕 밑으로 보이는 서울행 열차속은 서서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저틈에 나도 있었음하는 생각.. 여행을 가기전 마음이 돌아오는 마음보다 가뱝겠지..^^ 돌아오는 맘은 지금 맘보다 더 가벼울 것이고...뭐 상황마다 틀리겠지만... 에이~ 전팀장님 온다는데 빨래나 돌려놓고..운동이나.. 더보기
끄적x2 훗 운이 좋게도 저 로고를 사려고 그렇게 발버둥 쳤었는데...LGIBM로고를 떼니 그 밑에 날 반기는 반가운 녀석들(IBM Thinkpad)이..흐흐흐..윤처리는 고물차로 비유 했지만 그래도 좋다 고물차라도 좋다 그 고물차 디자인도 맘에 들고 성능도 맘에 들고 이젠 로고까지 맘에든다.. 그냥 나만 맘에 들면 그만 아닌가..다른 사람이 쓸 것도 아닌데..^^; 더보기
토란.. 토란.. 정재성 대리님껀줄 알았는데...사업자가 한자루 가져다 놨다고... 어쨌거나 이몸이 몽땅 접수(?) 하고 조그마한 찻잔이나 컵에다가 놓고 정서 함양에 어떻게 보템이 되겠거니 하고 꾸며놨는데 손버릇 안존 분께서 홀랑...--; 토란은 싹이 트면 써서 못먹는다고 하는데 대부분 이정도 싹들이 나온것 같았다. 그래서 일단 관상용으로.. 크기가 적잖게 커진다고 하는데 까이꺼 그건 그때 사정이고.. 흐흐..어디서 컵을 구한다??? 이 기회에 걍 연못에 몽땅 빠트려서 키워? 어느정도까지 자라는지 함 봐야지.. 더보기
맛있는.라면! 가끔..?? 전의 시내를 점심시간에 나가게 되면 어김없이 가는곳 세이브.. 누군 술집이름 같다곤 하는데... 어제 먹었던 술로 인해 속도 별루고.. 이런거 한사발 따악 먹구 밥한공기..팍!! 말아먹음 좋잖아? 더보기
01월31일.. 수 많은 저 별들처럼 영원히... 고개를 떨군 너의 눈에도 나와 같은 미련이 묻어나와.... 잊을 수 없는 기억들.. 오늘 하루까지만 그리워 할께요... 아!...짜정난다... 스피커도 찢어질라구 그르냐..에쒸이... 윤쥠은 기필코 똑같은 놋북으로 또 질럿다. 대단한 넘! ㅋㅋㅋ 반품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 찾아내서.. 그런 넘인줄은 진작에 알았지만 심하다싶네 ^^;;;; 그래도 좋은넘으로 와서 잘 썻음 좋겠다 그만큼 신경 썻는뎅... .... 더보기
버트란트(Yann Arthus Bertrand)-4 버트란트(Yann Arthus Bertrand)라는 사진작가의 '하늘에서 보이는 땅' 이라는제목으로 연 전시회 작품입니다 지상 30미터에서 3000미터까지의 고도에서 76개국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들을 3천시간 동안 찍은 작품들이라네요. 사하라사막, 히말라야, 몰디브섬, 잉카유적 등 秘境(비경)과 웅대한 아름다움에 입이 벌어집니다. 3천시간동안 찍은 76개국 자연모습 버트란트라는 사진잦가의 '하늘에서 보이는 땅'이라는 제목으로 연 전시회 작품. 지상 30미터에서 3000미터까지의 고도에서 76개국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을을 3천시간동안 찍은작품으로 2번째라고 하네요. 더보기
버트란트(Yann Arthus Bertrand)-3 더보기
버트란트(Yann Arthus Bertrand)-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