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25일 저녁 아주 잘 살고(?) 있을 듯한 옛직원과 함께.. 더보기 꽃을 단 나으 핸펀 팀에 여직원이 있으니 허접한 나의 핸펀도 이런 호강을 해보는군.. 사실 그전에 연두색 바탕의 검정 빵빵이 리본도 달아줬었지만.. 오늘 미영이 시집가는 날인데 사진 찍어주기는커녕 가보지도 못하고 조금전까지 택배싸고..ㅠㅠ;.. ... . . 비..잘 온다~ 더보기 신복리.. 항상. 무쟈게 심심해 하는 녀석들.... .....이녀석들은 할머니님께서 많이 아프신걸 알까? 더보기 조치원(0604)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조치원(0604)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조치원0604 더보기 ETC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일상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