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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쥔장 피 뽑는 날...ㅇㅇ;; 무쟈게 비싼(??)동생넘을 만나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덥고,휴대폰 충전도 하고, 배도 고프고..가 이유쥐..) 왕십리 헌혈의 집에서 붙들리는척(?) 하며 들어갔다...ㅡㅡ;; 먼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지...ㅡㅡ;;;;;;; 모두들 피를 뽑으러 온게 아니고 과자를....더위를 피하여 온게야..생각하며 앉았다.. 휴대폰 배터리도 없는터라 들어가자 마자 분위기 보고 알바생인지 쥔장(??)인지 몰겠지만.. 조심스럽게 물었다 충전기.... 예!! 저기 있어여... 아싸~ (느흐흐) 이것 저것 적고 내차례가 되서 도마위(?)에 올라갔고...직원인지.... 그분들이 날 요리 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TV 열심히 보고 있는 내게 따끔할꺼에요란 말고 함께....어머!! 어트케~!!... 흰 와이셔츠 주머니쪽으로 .. 더보기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재밋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재밋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고민을 하고는 있지만... 속내를 그리 쉽게 들춰내진 않는다..자랑거리일지라도... 공을 들이고 노력을 해서 맘이라도 조금 열라치면 참 별일도 아니었는데 싶은 말들, 맘들.. 누가 누구를 시기하고 욕하고 , 누가 누구를 인정하고 맘에 담고....어쩌구 저쩌구... 모두들 비슷한 생각을 하고, 비슷한 행동을 하고.. 조금 짜네?, 많이 짜네...ㅡㅡ;, 약간 짜군..아~ 짜다.. 농도만 틀릴 뿐이지 모두 짠맛이다. 그래!! 둥굴게 둥굴게.. 내가 바라고 원하는건 어른이든, 애덜이든, 나쁜놈이든, 착한놈이든, 여자든, 남자든.... 서로 나쁜 감정없이 더보기
졸려.. 일은 안하고.. 하루종일 졸다가 이제 좀 일을 하고 있는 나....에혀..이렇게 살어.....음냐...기안 몇개 만들고..%#$% b 갈 준비하고......역시나 오늘도 초조하구나..삶이....후다닥 더보기
아구...머리야 오후 5시47분... 모두들 추욱 늘어져있다. 일도 잘 안잡히고 ..커피만 겁나게 먹어서 그런지 입안 도 까칠하고... 어우어우~~ 시간 겁나 안가... 에잉 그래도 즐거운 생각은 있지...남들이 모르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