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ml 썸네일형 리스트형 Microsoft XAML, 그 한계는 어디인가? Seattle에서 준서 생각에 잠 못 드는 준서아빠 김대우입니다. 잠시 Seattle에 중요한 Conference 참석을 위해 와 있습니다. 내일부터 토요일까지(여기 사람들이 칼처럼 쉬는 토요일) 컨퍼런스 할 정도이니 중요성이 대단하지요. 한마디로 미래의 Microsoft가 보여줄 플랫폼으로서의 웹에 대한 논의가 이 컨퍼런스의 화두입니다. Microsoft의 "플랫폼을 위한 웹"이라고 하면 아마 아실 분들은 다 아실 것 같네요. ^_^ 토요일 MIX07을 참석을 위해 Vegas로 이동하기 전까지는 준서아빠도 토끼눈을 하고 열정을 발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가 너무 길었나요? 그럼 Post의 본론으로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1. Microsoft의 XAML은 무엇인가? Microsoft가 표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