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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끄적끄적...

...중략...
나도 그렇다
비오는 지금 빗소릴 들으며 이만큼 진화한 문명(?)에 대해 생각을 하고
예전엔 이 먼길을 어떻게 다녔을까... 물론 걸어다녔겠지 기껏해야 말이나 타고..
지금은 자동차와...저렇게 간간히 지나가는 KTX 같은 빠른 기차도 이용하겠고..
새삼스런 일도 아닌데.. 난 갑자기 소름이 돗네..
훗....대단한...인간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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