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가면...특히 모래사장이 있는...항상 이렇게 놀았다는...해변을 따라 쭈욱 쌓은적도 있었고
모레가 곱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처럼 허리까지 쌓지는 못하고 회방꾼들이 많아서 대충 쌓다가 말았다..어디 있을텐데...완성된 모래성이....
모레가 곱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처럼 허리까지 쌓지는 못하고 회방꾼들이 많아서 대충 쌓다가 말았다..어디 있을텐데...완성된 모래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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