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몰라! 깜지 2007. 11. 9. 02:33 젠장...내게서 의미를 부여했던 것들은 사라지고꼭 그래야만 했던 내 상황에 아쉬움이 뭍어있는 긴..... 안도의 한숨을 깊이 박혀있던 그리움과 함께 내 밖으로 서럽게 밀어내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y Lif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