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0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을 단 나으 핸펀 팀에 여직원이 있으니 허접한 나의 핸펀도 이런 호강을 해보는군.. 사실 그전에 연두색 바탕의 검정 빵빵이 리본도 달아줬었지만.. 오늘 미영이 시집가는 날인데 사진 찍어주기는커녕 가보지도 못하고 조금전까지 택배싸고..ㅠㅠ;.. ... . . 비..잘 온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