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양 고고씽 4시에 도착해서 텐트치고...애들 끌어다가 텐트에 던져 넣구...ㅡ``ㅡ;;; 최악~!! 단양 올 때 휴게소를 다 들리면서 와서리 넘 늦은것 같아..ㅎㅎㅎ 그래도 도착하니 물소리도 좋고..공기도 맑고.. 모기도 열라 많고...좋구나~!!! 음하하하핫 잠도 안오고 뒤척이다보니 밖이 훤하다...잠자리 한마리가 얼굴 바로 위에서 알짱대는데..파린줄 알았다.. 밖을 슬적 보니까 파리..아니 잠자리가 엄청 많더라...다들 휴가 왔나?? ㅡ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