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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월25일 저녁 아주 잘 살고(?) 있을 듯한 옛직원과 함께.. 더보기
꽃을 단 나으 핸펀 팀에 여직원이 있으니 허접한 나의 핸펀도 이런 호강을 해보는군.. 사실 그전에 연두색 바탕의 검정 빵빵이 리본도 달아줬었지만.. 오늘 미영이 시집가는 날인데 사진 찍어주기는커녕 가보지도 못하고 조금전까지 택배싸고..ㅠㅠ;.. ... . . 비..잘 온다~ 더보기
4월10일 조치원에서 조촐한(?) 회식.. 평소에 술자리에 잘 안끼던 녀석이 술을 산댄다. 얼마 안있음 퇴사하는 진일양을 위해.. 어려운 시기에 나가네.다들 잘 됐음 하는 바램이.... 5%, sigma70-200 더보기
고맙습니다!! 바쁘다보니 점심도 못먹고...그래도 이렇게 신경써주시는분들이 계셔서 좋다.. 굶는다고 직접 싸들고 오신 식당 팀장님... 더보기
동생..자알 살았음 하는.. 이제 40 가까이 되는 녀석인데...항상 열심인넘...잘 살았으면 좋겠어~^^; 더보기
노트북들...그리고..닌텐도... 더보기
말...무지하게 안듣는 넘들.. 오늘 오면서 mp-300으로 뽑으려고 부탁 좀 정중하게(?)했다...이쪽으로 와서 좀 누우세요..자 찍을테니 이상한 표정...지음 죽어!...ㅡㅡ;;..왠걸 그래도 이상한 표정을...한참을 씨름하다가 건진 사진...요즘들어서 이녀석들 카메라만 들이대면 표정이 예술이다. 엄마한테 혼나도 나한테 혼나도 ..그뿐이다...그래서 밝은 망원이 필요한것 같아..흐흐흐흐... 작은넘은 종합병원, 큰넘은 깡패....ㅠ.,ㅜ;; 쩝....그래도 젤루 많이 내 피사체가 되어준 쉐키들... 더보기
얼마전 구매한 35/2렌즈.... 후드랑 크로스 필터 포함해서 샀다지..상태는 좋았고..정말 딱 식탁앞(?)에서 찍긴 좋은듯..^^; 내가 가지고 있는 렌즈둥 젤루 밝은 렌즈네..ㅡㅡ;...이젠 완죤 그지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