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갖고싶은 것 더보기 9월4일 저녁.... 근 1년만에 식사를 같이 해보는듯...ㅅㅅ;; 던킨에서 차도 마시구...암튼..잘 마셨어 ㅎㅎㅎ 요즘 힘만 쎄져갖고 보통 살짝 마른 남직원들보다 힘이센 ...쏘쏘쏘... 이제 시집은 갈라나? ^^;;; 누구 괜찮은 남자있음 소개 좀... 더보기 재미난 직원??? 이러고 논다...간간히 ..회사일에 활력소가 되어주는 직원들.. 더보기 6월25일 저녁 아주 잘 살고(?) 있을 듯한 옛직원과 함께.. 더보기 꽃을 단 나으 핸펀 팀에 여직원이 있으니 허접한 나의 핸펀도 이런 호강을 해보는군.. 사실 그전에 연두색 바탕의 검정 빵빵이 리본도 달아줬었지만.. 오늘 미영이 시집가는 날인데 사진 찍어주기는커녕 가보지도 못하고 조금전까지 택배싸고..ㅠㅠ;.. ... . . 비..잘 온다~ 더보기 4월10일 조치원에서 조촐한(?) 회식.. 평소에 술자리에 잘 안끼던 녀석이 술을 산댄다. 얼마 안있음 퇴사하는 진일양을 위해.. 어려운 시기에 나가네.다들 잘 됐음 하는 바램이.... 5%, sigma70-200 더보기 고맙습니다!! 바쁘다보니 점심도 못먹고...그래도 이렇게 신경써주시는분들이 계셔서 좋다.. 굶는다고 직접 싸들고 오신 식당 팀장님... 더보기 동생..자알 살았음 하는.. 이제 40 가까이 되는 녀석인데...항상 열심인넘...잘 살았으면 좋겠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