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썸네일형 리스트형 쥔장 피 뽑는 날...ㅇㅇ;; 무쟈게 비싼(??)동생넘을 만나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덥고,휴대폰 충전도 하고, 배도 고프고..가 이유쥐..) 왕십리 헌혈의 집에서 붙들리는척(?) 하며 들어갔다...ㅡㅡ;; 먼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지...ㅡㅡ;;;;;;; 모두들 피를 뽑으러 온게 아니고 과자를....더위를 피하여 온게야..생각하며 앉았다.. 휴대폰 배터리도 없는터라 들어가자 마자 분위기 보고 알바생인지 쥔장(??)인지 몰겠지만.. 조심스럽게 물었다 충전기.... 예!! 저기 있어여... 아싸~ (느흐흐) 이것 저것 적고 내차례가 되서 도마위(?)에 올라갔고...직원인지.... 그분들이 날 요리 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TV 열심히 보고 있는 내게 따끔할꺼에요란 말고 함께....어머!! 어트케~!!... 흰 와이셔츠 주머니쪽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