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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커피 한잔? 휴게소....은영씨가 사준 커피......다들 바쁘고..걱정이 많아...웃쌰~! 더보기
지연이가 요번에 오크밸리서 줬던 작품??? 더보기
안약, 짬뽕밥... 전의시내(?)로 예정에 없었던 짬뽕밥 먹으러 나갔다가 약국을 들렀다 눈이 3-4일전부터 계속 뻘겋던데... 점안액사려고 약국에 들어가서 증셀 얘기하는도중 말이 다끝나기도 전에 껌을 불량하게 씹던 할부지(?) 뭘 하나 냉큼 집어서 휙 던지듯 내게 주고 "3처넌여" .........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내 눈의 증세가 왜 그런지 이율 물어보질 못했다.. 그냥..3처넌 내구..머이런...곳이 다 이쓰...생각하며 그자릴 떳다. 줸장... 눈알이 아풀라 그르네... 더보기
울회사 연못!! 사무실(3층)에서 본 울 회사 연못..점심때 타 회사에서 지나가면서 너무 시원해 했다. 팀장님들이 일욜날 나와서 청소했다는.... 5월부터 가동 시켰다.. 에휴..오늘 왜 이리 졸린겨.. 더보기
이런 영화가 있음 재밋으려나? ㅡㅡ; 난 돈주곤 못봐.. ........................., .. 더보기
아직까지 이렇게 곱게 피어 있는 곳이 있었다우.. 날씨도 흐렸고... 그래도 기분은 좋았던 하루였쥐..양쪽 길옆으로 쫙~ 그래도 여의도 순복음교회 길보다는 못했지만..멋있었다 운치도 있었고..갈때마다 비가 오구..ㅡ``ㅡ; 더보기
끄적끄적... 숙소 10바튀퀴(5바퀴 뛰고 6바퀴째 빠른걸음, 7바퀴째 뛰고, 건도 뛰고..핵핵...얕잡아 볼 거리가 아닌듯..) 돌고..맹숭맹숭 암생각없이 돌고.. 올라와서 민쥠 배고프다 해서 술사고 라면 끓이고..흐흐..나보고 악마래.. 일줄 동안 몸관리 했는데 오늘 라면을 안주로 맥인다고... :D 아우 공부 하려고 드림위버 책가지고 왔는데 보지도 않고..이거야 워디... ...... 낼 잘 지나가려나 공정위에서(위에서???) 나온다는데... 클런치나 10번 하고 자야긋다.. 생각하는 훈련이라.... --------------------------------------------------------------------------------------------------- '아시아 최고의 부자'라고 불리는 리.. 더보기
아우~회식자리 후 난동(?)....^^; 난리도 아니다 윤주임은 옷은 어따 버렸는지 숙소까지 걸어봐서 깽판벌이다 다시 옷 찾으러 나갔다 10-20여분 있다가 현관문을 누가 노크를 하길래 빤쭈 바람으로 나갔는데..왠 경찰???? 문이 스르르 더 열리면서 노근호씨가 미소띤 얼굴로 들어오려한다.. 근호씨 가리키며..이 집사람 맞습니까?....눼... 근호씬 들어가면서 부터 옷벗고 다목적실과 현관 마루 화장실을 종횡무진(縱橫無盡)다니다가 윤과장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잠시후 코 겁나게 고는 소리 들리고...ㅡㅡ;; 1시간 정도 있다가 옷찾으러 나간 윤쥠 들어 오시고(?) ㅋㅋ 빈손으로.. 뭐라 궁시렁거리면서 이부자리도 대충 펴고 눠버린다.. 다리미질 하는동안 옆에서 하두 궁시렁 대길래 다리미로 궁딩이 좀 대려 주고..(끄덕없다..) 20여분 정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