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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4월20일... 어우... 술먹고 어젠 천안서 도망왔다... 삼실까지 오는데 조마조마 했네...거의 탈탈 털어서 택시비를 냈고...왜 그렇게 졸렸는지.. 업무보고.. 에이~ 밥이나 무러 가야쥐... 더보기
군입대전 원빈의 굵은 팔뚝 팔뚝도 팔뚝이지만..갠적으론 목부분이 쥑인다... 더보기
숙소는 지금... 김과장이 나가고 근호씨가 오는 관계로 침대를 윤과장님 방으로 옮기고..솔직히 넘 좁은것 같은데..과장님께선 괜찮으시다니...^^;;; 썰해진 방구석 기념으로 한컷..아니3컷... 이양반들은 술하러 가셨나? 조용하네? 윤과장님께선 벌써 주무시는듯....침대위에서 주무셔서 그러나? 약주를 하셨는데도 코를 안고시네? :-) 더보기
나의 애마... 목천서 한잔 하고 (쎄일씨 하구 윤처리쥠..) 삼실 와서 한번도 찍은적 없는 나의 애마(까발2).. 예의상 번호판은 지우고..^^ 더보기
전철타고오니~ 서울서 펀안까지 전철타고 다니긴 좀 힘들겠군..이거야 넘 지루해서리 원~ 김과장은 벌써 침대만 떨렁 남겨 놓곤...다 옮겼네..썰하당... 에구...뻘짓?...고마하구 자야쥐..피곤타.. 더보기
졸려.. 일은 안하고.. 하루종일 졸다가 이제 좀 일을 하고 있는 나....에혀..이렇게 살어.....음냐...기안 몇개 만들고..%#$% b 갈 준비하고......역시나 오늘도 초조하구나..삶이....후다닥 더보기
아구...머리야 오후 5시47분... 모두들 추욱 늘어져있다. 일도 잘 안잡히고 ..커피만 겁나게 먹어서 그런지 입안 도 까칠하고... 어우어우~~ 시간 겁나 안가... 에잉 그래도 즐거운 생각은 있지...남들이 모르는.. 더보기